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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3:15

(광고주 동향)인천공항 프로모션 포인트, 새 광고주 유치

  • 이정은 | 278호 | 2013-10-29 | 조회수 3,8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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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동측 프로모션 포인트에 ‘Passat, Journey to Space’를 주제로 조성된 폭스바겐 전시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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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측 프로모션 포인트에는 SK텔레콤이 T로밍 홍보부스를 꾸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로밍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고객참여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차 바통 이어 폭스바겐·SK텔레콤 홍보부스 마련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프로모션 포인트가 새로운 광고주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인천공항 프로모션 포인트는 현대기아차가 오랫동안 독점적으로 운영해 온 프로모션 존으로, 올해 상반기 현대기아차가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매체사인 동아일보사는 새 광고주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현대기아차의 바통을 이어 인천공항 프로모션 포인트를 차지한 광고주는 폭스바겐과 SK텔레콤이다. 폭스바겐은 프로모션 포인트 동측에 8월 중순부터 3개월 예정으로 광고를 집행했으며, SK텔레콤은 서측에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간 광고를 집행한다.
폭스바겐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의 매력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Passat, Journey to Space(공간으로의 여행)’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전시존을 찾는 고객에게 여행용 네임택을 증정하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에 전시된 파사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에게는 카드지갑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폭스바겐 측은 비즈니스맨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다양한 타깃층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인천국제공항에 구성한 전시존이 신규 고객 창출에 있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측 프로모션 포인트에 T로밍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필요한 로밍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20일부터 10일 동안에는 즉석 윷놀이로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쳐 공항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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