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채널 아웃도어(Clear Channel Outdoor)는 세계적인 레코딩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그녀의 새로운 앨범 아트팝(ARTPOP)의 커버 아트워크를 전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디지털 빌보드와 스크린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전세계 전역에서 동시에 하나의 통합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하나씩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이 옥외 캠페인으로 자사의 선도적인 세계 사업 규모와 디지털 기술의 한계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본 캠페인은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의 규모와 영향력을 잘 보여주며, 이 기술들은 가장 오랫동안 세월을 견뎌낸 광고 미디어들과 최신 기술을 통합시켜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엄청난 크리에이티브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부시각 7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 멀티플랫폼 단독 이벤트에서, 소셜미디어 활용과 엄청난 팔로잉 팬들의 보유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는 4천만이 넘는 그녀의 ‘작은 괴물들(Little Monsters, 트위터)’과 5,900만의 페이스북 팬들에게 해시태그 #iHeartARTPOP로 곧 나올 앨범에 대해 트윗을 하고 포스팅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30분의 시간 간격으로 이 ‘엄마 괴물(Mother Monster)’은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미디어를 사용해 몇 분마다 앨범 커버를 디지털로 찢어내리고, 조금씩 새로운 부분이 드러나다가 마침내 전체 앨범 아트워크가 온전히 나타나게 된다. 11월 11일 발매되는 아트팝은 가가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전설적인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커버를 디자인했다. 태그 #iHeartARTPOP를 사용한 팬들의 트윗은 크리에이티브 공개의 배경에 삽입돼 이 협력 예술 과정에 참가자들을 참여시키고, 클리어 채널 빌보드와 디지털 스크린, 레이디가가 공식홈페이지(www.ladygaga.com)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윌리엄 에클셰어(William Eccleshare) 최고경영자는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는 전세계에 걸쳐 계속 성장 중인 역동적인 디지털 스크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는 광고주들에게 새롭고 강력한 대고객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도시화의 급성장과 모바일 인터넷 및 앱의 등장과 함께, 옥외광고는 소비자와의 소통, 참여, 심지어는 거래에 이르는 미디어 캠페인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우리는 우리들의 글로벌 고객들에게 풍부하고 창조적이며 효과적인 캠페인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옥외광고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는데 전념하고 있다. 이렇게 혁신적인 방법으로 아트팝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작업을 레이디 가가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브로드웨이 1567번가에 위치한 스펙타컬러(Spectacolor) 빌보드에서 직접 전송으로 레이디가가 공식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실황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