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DTG프린터 ‘SC-F2000’ 11월 출시 티셔츠 등 면 제품에 직접 프린트 가능
엡손은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SureColor’의 신제품으로 엡손 최초로 T셔츠나 폴로셔츠, 토드 백 등의 면 제품에 직접 프린트할 수 있는 가먼트(Garment) 프린터 ‘SC-F2000’을 11월 1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가먼트 프린터 SureColor ‘SC-F2000’은 섬유 인쇄 등의 날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엡손의 잉크젯 기술을 티셔츠, 폴로셔츠 등 의류 프린트용으로 응용해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학교나 기업의 행사용 티셔츠, 판촉용 소품, 오리지널 상품 등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필요한 때에 필요한 양만 저렴하게, 단납기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실크스크린 인쇄 공정은 제판, 잉크조합 등 인쇄준비나 유지보수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소량 다품종 인쇄의 경우 단납기·저비용으로 대응이 어려웠다. 색상 표현의 한계도 컸다. 신제품 ‘SC-F2000’은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한 일러스트나 사진의 표현도 풀컬러로 고화질 프린트가 가능하며, 본체와 프린트헤드의 높은 내구성을 실현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먼트 프린터다. 컴퓨터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티셔츠, 폴로셔츠 등의 면 의류에 직접 프린트해서 제판이 필요 없으며, 소량 다품종 단납기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본체의 신뢰성에 더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Garment Creator’를 무상제공하고, 도입에서부터 운용까지를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더블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대형 UV 평판 프린터 ‘Onset S40i’.
후지필름-인카 디지털 Onset S40i 선보여 더블 화이트잉크 탑재… 시간당 최고 560㎡ 출력
후지필름과 인카 디지털 프린터는 ‘Inca Onset’의 최신 모델인 ‘Onset S40i’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모델은 4색에 더블 화이트 잉크를 더한 대형 평판 UV 잉크젯 프린터다. 더블 화이트잉크 탑재로 고품질의 백릿, 프론트릿 그리고 양면인쇄 POS 디스플레이 그래픽 등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다. 인카 디지털의 글로벌 디스트리뷰터인 후지필름이 장비를 공급하며,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페스파 유라시아 2013’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Onset S40i는 168개의 후지필름 디매틱스 프린트헤드를 탑재해 시간당 최고 560㎡의 가공할만한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3.14×1.6m 사이즈의 풀베드 시트를 출력할 경우 시간당 112매를 찍을 수 있다. 소재의 최대두께는 50mm. 또한 플렛베드 15곳에 베큠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셋업 시간은 줄고, 생산성은 향상됐으며, ‘오토 센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장비의 상태를 모니터하고 자동적으로 프린트헤드를 클리닝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프린트&컷 장비 ‘VersaCAMM’의 새로운 후속 라인업으로 출시된 ‘VS-i 시리즈.
잉크구성을 5종류에서 선택 가능하다.
롤랜드DG, 새로운 ‘VersaCAMM’ 라인업 공개 VS-640i/VS-540i/VS-300i 3종 순차 출시
롤랜드DG는 프린트&컷 장비 ‘Versa CAMM(버사캠)’의 새로운 라인업 ‘VS-i 시리즈’를 10월 2일 전격 공개했다. ‘VS-i 시리즈’는 출력폭에 따라 ‘VS-640i(64인치·1,625mm)’, ‘VS-540i(54인치·1,371mm)’, ‘VS-300i(30인치·762mm) 3종으로 구성됐으며, VS-640i와 VS-540i는 10월 2일부터 출시했으며, VS-300i는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다. ‘VS-i 시리즈’는 C,M,Y,K,Lc,Lm 6색 잉크, 메탈릭 실버, 화이트에 더해 이번에 새롭게 라이트 블랙(회색)에 대응한 것이 특징. 라이트 블랙 잉크의 탑재로 6색 잉크로는 어려운 그레이 계조 표현을 크게 향상시켜 흑백사진, 금속 계열의 표현은 물론 엷은 색상이나 중간색을 포함한 피부톤을 한층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재현한다. 또한 메탈릭 실버, 화이트 등 특수컬러를 활용한 부가가치 높은 윈도 디스플레이 및 스티커 제작이 가능하다. 잉크의 조합은 용도에 맞춰 5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린트&컷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출력 후 용지를 자유롭게 커팅할 수 있다. 일반적인 대형 출력물은 물론, POP나 플로어 사인, 차량 그래픽, T셔츠 프린트 등 커팅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잉크 카트리지 슬롯을 전면에 설치해 잉크 교체작업이 용이해졌다.
‘컬러페인터 M-64s’는 동급 마일도 솔벤트 장비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 시간당 66㎡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SII, 신형 솔벤트장비 ‘컬러페인터 M-64s’ 출품 사인&디스플레이쇼2013 통해
세이코 아이 인포텍(SIIT)이 새로운 마일드 솔벤트 잉크를 탑재한 고속 잉크젯 프린터 ‘컬러페인터(ColorPainter) M-64s’를 지난 6월 페스파 런던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데 이어 9월 19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사인&디스플레이쇼2013’에 출품하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컬러페인터 M-64s’는 사이니지 및 인도어 그래픽 시장의 요구에 맞춰 생산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 개발된 64인치(162cm) 와이드포맷 프린터로, 시간당 66㎡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특히 SIIT는 그동안 사이니지 및 교통광고시장에서 가장 보편적인 소재이면서 가장 출력하기 까다로운 PVC소재에의 빠른 출력속도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이번에 출시된 M-64s는 저취 마일드 솔벤트 잉크를 사용한 동급 프린터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하면서 풍부한 발색과 옥외내구성을 자랑한다. 신개발의 SX잉크는 냄새가 거의 없어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라미네이트 없이 3년 이상의 옥외내구성을 보장한다. SIIT는 ‘컬러페인터 M-64s’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컨셉으로 ‘Color On Time-Fast, Precise, Reliable(언제든지 원화는 화질로, 원하는 만큼)’을 발표했는데,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자동인쇄조정기능, 온 캐리지 이오나이저, 트위터에 의한 원격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