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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4:33

‘간판이야 작품이야?’…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 발표

  • 편집국 | 278호 | 2013-10-29 | 조회수 3,5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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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질경이(왼쪽)’와 금상 수상작 ‘백노세탁’.

대상 ‘질경이’ 등 총 99점 선정

서울시가 올해의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 99점을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한복업체 ‘질경이(서울 종로구 삼청동)’는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업종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한주홀딩스코리아’와 ‘백노세탁’이 공동 수상했다.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보다 100점이 늘어난 507점이 접수됐다. 서울시 각 자치구 공무원과 서울시옥외광고협회가 좋은 간판을 발굴해 추천했고, 세 차례의 심사로 최종적으로 99점의 좋은간판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10점은 지난해에 이어 인터넷(페이스북) 투표로 선정했다.
수상작을 포함, ‘좋은간판’으로 선정된 99점 주인에겐 업소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인증패가 전달된다. 이들 좋은간판은 10월말까지 서울시 새청사 하늘광장과 서울도서관, 코엑스, 주요 지하철역과 자치구에서 돌아가며 전시된다.
공모전 누리집(www.seoul goodsign.or.kr)이나 서울 좋은간판 누리집(sgpd.seoul.go. kr:8081/seoulgoodsign)에서 ‘좋은간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은 지면 관계상 다음 호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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