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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5:18

SNS 속 옥외광고 세상 12

  • 편집국 | 279호 | 2013-11-11 | 조회수 2,2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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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소식과 이야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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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polbusan

부산 시민을 위한 이제석씨의 선물입니다. 저희도 모르게 설치해놓고 갔네요.

부산경찰청은 지난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광고천재 이제석씨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옥외광고물 ‘새총지구대’와 ‘부산경찰 어벤져스’를 공개했다.
‘새총지구대’는 좌동지구대 앞에 설치된 4m 높이의 새총 모형에 지구대 창틀에서부터 노란고무줄을 연결한 설치미술이다. 이 작품은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란 카피를 사용해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곳곳에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인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 히어로 피규어를 실제 사람의 크기로 제작해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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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fallingup_ji

리스본의 허물어져가는 건물에 앵그리버드가 인쇄된 소책자를 끼워넣는 기발한 옥외광고를 설치한 ‘Público Newspaper’.

도시 공간에 등장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캐릭터들. 폐허 느낌의 건물 공간은 앵그리버드의 세계관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밌는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낸다.
‘Público Newspaper’는 포르투갈 전국 신문인데, 이 회사는 자신들을 광고하기 위한 예산이 없었다. ‘Público’는 광고 지출을 줄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데…
바로 리스본의 낡은 건물들에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활용하는 홍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특히 이 옥외광고들은 광고비가 거의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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