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백화점 외벽에서 조명을 달던 근로자 추모(48)씨가 2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추씨는 이날 옥상에 연결된 끈에 매달려 작업을 하다가 끈이 끊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씨가 한 작업은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LED 조명을 벽에 다는 일이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20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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