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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3:21

에버랜드 '미리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8일 개막

  • 편집국 | 280호 | 2013-11-04 | 조회수 1,1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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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8일부터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열린다.

12월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우선 에버랜드 입구부터 약 500m 거리에 만든 조명장식 '크리스마스 애비뉴'가 입장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스마스 애비뉴를 화려하게 장식할 터널 조명 형태의 '에버 밀키웨이'는 연인들을 위한 추천 코스다. 8m 높이 상공에 은하수처럼 펼쳐진 12만개 LED 전구를 비롯해 수십 만개의 조명 불빛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애비뉴 끝에 위치한 높이 13m, 둘레 5m의 나무 조형물 '크리스마스 매직트리'는 주변 화단에 설치된 화이트 트리·황금 루돌프와 어우러져 최고의 크리스마스 포토스팟을 연출한다.

또 신나는 캐롤에 맞춰 인공 눈을 흩날리며 640m 규모로 이어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매일 진행되고, 레이저와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 인더 스카이'도 15일부터 매일 밤 펼쳐진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산타 펭귄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동물가족동산에서는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펭귄 10여 마리가 캐롤에 맞춰 매일 깜찍한 행진을 선보인다.

이밖에 22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99일간 국내 최고 수준의 빛 축제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도 새롭게 선보인다.

매직가든과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일루미네이션 축제에서 돔 조명, 수목 전식, 뮤직&라이팅쇼 등 990만개의 환상적인 불빛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기간 동안 11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12월 운영 시간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20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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