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3년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1년간 각 자치구가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실적을 ▲고정·유동 광고물의 정비 및 단속 ▲좋은 간판 선정 ▲옥외광고물정비기금 조성 ▲시민의식 개선 ▲기반 조성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의 총 23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구는 평가 대상기간 동안 불법 현수막 2만2000개와 입간판 1449개, 에어라이트 249개 등 불법 유동광고물 2만2960개를 정비했다.
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적사항을 추적하기 어려운 대포폰을 사용해 행정처분에 어려움이 컸던 게릴라성 불법분양현수막 근절을 위한 '미스터리 쇼퍼'기법을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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