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자막 입력과 송출이 가능한 자막 안내시스템 인포 TV 메신저 ‘AVIS-7700’ 시리즈 제품.
자막안내 전용 시스템 ‘인포 TV 메신저’ 출시
현장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자막 입력·송출 가능… 광고 홍보효과 막강 20년 자막기 생산 노하우 집약… 현장감 넘치는 자막화면 연출 ‘강점’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에 알맞은 메시지를 입력하고 다양하게 표출할 수 있는 자막안내 시스템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 국내 최초의 비디오 자막전용기인 ‘AVIS-3900’을 출시한 바 있는 영상자막시스템 전문업체인 아비스텍(대표 박종설, www.avistek.co.kr)이 광고홍보, 행사속보, 공지안내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입력해 송출할 수 있는 자막 전용시스템인 인포 TV 메신저 ‘AVIS-7700 시리즈 3종’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DVD 멀티미디어 메신저 ▲속보·공지 안내시스템 ▲이벤트 메신저시스템 등의 3가지 모델로 그동안 학교, 교회, 아파트단지, KTX에 탑재돼 운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베스트셀러 자막안내 시스템인 AVIS-5000과 7000시리즈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후속 제품이다. AVIS-7700 시리즈는 대형 전광판, PDP TV 등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채로운 자막을 즉석에서 쉽고 간편하게 입력하고 송출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제품에 수백 페이지의 업종별 자막샘플이 내장돼 있어 상황이나 업종 분야에 맞는 자막을 골라 쓰거나 간단하게 수정한 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할인매장이나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에서 실시간으로 상품홍보나 행사정보를 전달하고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어 홍보와 광고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아비스텍 박종설 대표는 “인포 TV 메신저는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탑재해 일반 PC와는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자막 전용시스템”이라며 “중앙제어방식으로 운용돼 현장 대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대형 쇼핑몰의 디지털 사이니지나 인터넷 광고화면과는 달리 디스플레이 하단의 크롤자막이나 전체화면에서의 컷자막 등을 이용해 현장상황에 맞는 이벤트, 공지안내, 광고홍보 메시지를 즉석에서 전달할 수 있어 고객과의 소통 확대는 물론 매출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인포 TV 메신저는 20년의 자막기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보유한 아비스텍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시청중인 TV화면이나 광고화면에 원하는 자막을 송출해 합성할 수 있으며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해 최대 100m 거리에서 원하는 자막을 원격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자막을 연속 송출할 경우 자막간 표시시간과 대기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자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1,500여종의 배경화면과 400여종의 그래픽 라이브러리와 함께 15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패턴의 자막연출효과 기능이 탑재돼 현장감 넘치는 자막 화면을 연출할 수 있어 매장 내에서 자체적인 자막방송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종설 대표는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성과 24시간 365일 연속 동작할 수 있는 안정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고품격 문자자막과 화려한 그래픽을 즉석에서 연출함으로써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매장뿐만 아니라 은행, 교회, 아파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