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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16:14

노크, ‘클라우드비전’으로 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 시장 선도

  • 이창근 | 279호 | 2013-11-12 | 조회수 3,4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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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공간기반 소프트웨어… 장소와 시간 상관없이 광고마케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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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비전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관리콘솔에 접속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모바일 컨트롤이 가능하며 미술관, 프랜차이즈 매장, 호텔, 공항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노크(대표 김정호,
www.cloudvision.kr)가 디지털 사이니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인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라우드비전은 유비쿼터스 클라우드 미디어로 디지털 사이니지의 주요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이다.
기존의 퍼블릭 미디어, 즉 디지털 사이니지는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설치시 전문 엔지니어가 필요해 구축, 운영, 유지관리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인터랙티브한 광고플랫폼으로서의 한계도 상존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비전은 주변의 공간과 디스플레이를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연결, 기존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눅스, 윈도우,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확장성이 뛰어난 솔루션이다. 이를테면 서울에서 뉴욕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클릭 한번으로 제어하거나 클라우드비전 앱을 설치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선택해 주변의 디지털 사이니지나 식당의 메뉴판 등에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서버 구축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에 기반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때문에 스마트앱이나 모바일사이트 등 스마트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며 저렴한 구축 및 관리 비용, 터치 한번으로 조작 가능한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로 인해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노크의 김정호 대표는 “인터넷 시대에서 스마트 모바일 시대로 넘어갔듯이 이제는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비전은 전세계 어디든 원하는 장소의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광고마케팅이 가능한 OOH를 위한 광고플랫폼으로, 그동안 주변에 디스플레이는 많았지만 광고마케팅 툴로 이용할 수 없었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 디지털 사이니지 앞에서 광고를 시청한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쿠폰을 지급받아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광고주는 실시간으로 마케팅 리포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비전은 국내 클라우드서버는 물론 해외 클라우드서버와도 연계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디지털 사이니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영상을 다른 공간의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재 KT 유클라우드 마켓에서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미국 IT 전문 매체인 레드헤링이 선정한 ‘2013 아시아 100대 기업’으로 뽑히는 등 스마트 디지털사이니지 서비스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100대 기업’으로는 카카오톡이 선정된 바 있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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