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김범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위저드 및 맥프로세스에 대한 소개와 HP 라텍스 3000의 도입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HP 배선옥 대리는 이날 행사에서 ‘HP 라텍스 3000’ 3세대 라텍스 프린팅 기술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어필했다.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HP 라텍스 3000’의 시연장면을 살펴보고 있다.
‘HP 라텍스 3000’ 국내·아태 지역 1호기 도입기념 오픈하우스 개최 생산성-품질-소재다양성 등 3세대 라텍스 기술의 독보적 경쟁력 어필
실사출력 및 VMD제작 전문기업 위저드(대표 김범열)가 3세대 라텍스 프린터인 ‘HP 라텍스 3000’을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10월 17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개최했다. 지난 9월 중순 위저드에 설치된 ‘HP 라텍스 3000’은 국내 1호기이면서 아태 지역에서도 1호기라는 점에서 특히 이목을 끈다. 이날 오픈하우스는 ‘HP 라텍스 3000’의 혁신성과 잠재력, 그리고 이 장비를 도입한 위저드의 비전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범열 대표는 “칼라인 문제광 대표로부터 ‘HP 라텍스 3000’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7월 홍콩의 데모센터를 찾아 데모시연을 해봤는데, 자사가 운영하는 은염레이저방식 프린터 람다에 견주어도 퀄리티가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실제로 장비를 운용해 본 결과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월등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는 장비인 것 같다”고 도입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해 장비의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이번의 HP 라텍스 3000 도입을 계기로 위저드를 제2의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열 대표는 실사출력 및 VMD제작 전문회사인 위저드와 제판·인쇄 전문기업인 맥프로세스를 함께 운영, 인쇄 및 실사출력 분야를 두루 아우르면서 톡톡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태지역 세일즈 매니저인 위니 곽(Winnie Kwok)도 이같은 점에 주목했다. 그는 위저드에 도입된 HP 라텍스 3000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 1호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라텍스 3000은 월등히 진보된 프린팅 기술의 장비로, 무엇보다 토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저드에 도입되어 고품질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HP의 배선옥 대리는 이날 행사에서 ‘HP 라텍스 3000’의 신기술에 대한 현실적이고 상세한 소개로 신장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배 대리는 산업혁명의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면서 “‘HP 라텍스 3000’은 단언컨대 출력품질 및 소재 다양성, 산업용 속도, 친환경성 등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를 충족하는 HP 라텍스 궁극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HP 라텍스 프린팅 3세대 기술에 기반한 ‘HP 라텍스 3000’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 장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HP 라텍스 옵티마이저’의 탑재다. ‘HP 라텍스 옵티마이저’는 잉크 색소를 정확한 자리에 빠르게 고착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빠른 출력속도에서도 고품질 출력을 가능케 한다. 기존 2세대 라텍스 프린터에 비해 경화온도가 낮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의 대응력이 높아졌고, 아울러 전기 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HP 881 라텍스 잉크’는 왁스 성분을 함유해 강솔벤트에 견줄만한 내스크래치성과 내구성을 가진다. 배 대리는 또 “여러 개의 출력물을 이어 붙였을 경우(타일링시) 95%의 색상 일관성을 갖기 때문에 교통수단 래핑이나 벽지 출력 등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HP 라텍스 3000’의 강력한 메리트는 산업용 장비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탁월한 생산성이다. 다양한 출력모드로 출력이 가능한데, 빌보드 모드로 찍었을 경우 시간당 최고 180㎡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HP 라텍스 3000’은 최근의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린터이기도 하다. HP 라텍스 잉크는 국제 인증기관인 UL의 에코로고(EcoLogo) 및 미국의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