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세계적인 광고계 거장을 영입했다.
이노션은 밥 이셔우드를 이노션의 해외 제작 고문으로 영입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호주 국적의 밥 이셔우드는 사치앤사치의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며 광고회사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도요타, P&G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을 담당하며 다수의 국제광고제에서 8000여 개에 달하는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칸 광고제를 비롯한 각종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도 활약했다.
밥 이셔우드는 다음달 서울에서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며 향후 이노션에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는 "광고대행사가 일류 브랜드의 광고주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확보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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