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SMPS가 필요없는 차세대 LED가로등을 개발했다. 한국산업기술대와 공동 개발한 LED가로등은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2 가로등용 모듈을 적용했다. LED조명의 효율과 성능, 고장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SMPS를 6㎟ 크기의 아크리치 집적회로(IC)로 대체하고 방열판을 없앤 획기적 제품이다. SMPS와 방열판이 없는 경량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가로등 기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1만lm(루멘)의 높은 광량을 달성해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높은 에너지효율을 구현함으로써 LED가로등 시스템의 유지비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회사는 향후 이 제품에 대한 국가통합인증(KC)과 고효율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LED가로등은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 융합 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2013 R&D 성과박람회’를 통해 선보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