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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5:19

(주목! 이 업체)프라이머스코즈

  • 이창근 | 280호 | 2013-11-26 | 조회수 3,19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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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스코즈 전국진 대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디스플레이 융·복합 산업 선도

디지털 콘텐츠 및 미디어시스템 구축·운영 전문기업
중국시장 진출로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관련업체들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13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동향 및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2012년 기준 1조 1,282억원을 기록, 2011년 대비 18.4%의 성장을 보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세계시장 또한 2012년 79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 약 138억 달러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술력과 함께 마케팅,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등을 앞세운 기업이 향후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융·복합 산업을 선도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프라이머스코즈(대표 전국진,
www.primus.co.kr)는 2002년에 설립된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자매뉴얼 개발 등 콘텐츠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5년 전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는 광고, 전시,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미디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미디어폴·스마트 버스쉘터 미디어 시스템·미디어 파사드 등의 옥외형 미디어 시스템 사업 ▲디지털 사이니지·키오스크·투명 LCD쇼케이스·대형 프로젝션 등의 퍼블릭 디스플레이 사업 ▲광고 영상 콘텐츠와 이러닝(e-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구축, 종합 IT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양재동 교육개발원 입구 중앙버스차로 버스 쉘터의 옥외형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설치를 비롯해 해군 종합교육관과 청와대 사랑채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 부산 서면의 미디어폴 시스템 설치, 서울 G20정상회의와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미디어센터 디스플레이 구축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 솔루션 개발과 옥외용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설계 및 구축에 특화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전국에 설치하는 한편 이마트에 키오스크를 이용한 무인물품보관함 설치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세를 꾸준히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시스템 구축·운영과 다양한 산업군과 매체를 타깃으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프라이머스코즈 정인주 부사장은 “콘텐츠, 디자인 제작, 제품설계, 제조까지 모두 가능해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프라이머스코즈만의 강점”이라며 “현재는 60여개의 디스플레이 제품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서울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 개발 부분과 SI 사업에 대한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경 751지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올해 중국 광저우시의 지능형 버스 쉘터 시범 사업자와 중국지혜도시(U-City) 산업기지 건설 및 시범사업 한국 측 주관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광저우시 지능형 버스쉘터 설치 사업은 2015년까지 광저우 지역 3,000여개 버스 정류장에 프라이머스코즈의 DID 시스템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회사는 서안, 심천, 베이징 등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프라이머스코즈 전국진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으로 시작해서 하드웨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A부터 Z까지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체제를 갖췄다”며 “앞으로 국내 대학교의 이러닝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중국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해 디스플레이 융·복합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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