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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4:02

KOSIGN 2013 Preview - 디지털 프린팅1

  • 이정은 | 280호 | 2013-11-27 | 조회수 2,024 Copy Link 인기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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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 강력 드라이브

승화전사-다이렉트날염 프린터 5종 일제히 출품
고해상도 솔벤트 베라젯 및 돔보 커팅기도

국내의 대표적 대형프린터제조사인 디지아이는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을 향한 강공 드라이브에 나선다. 디지아이는 타깃과 용도에 따라 세분화한 승화전사 프린터 및 다이렉트날염 프린터를 대거 출품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소프트 사이니지 및 홈텍스타일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고속 DTP프린터 ‘FG-3206’, 3.2m폭의 광폭 전사출력 전용 모델 ‘FTⅡ-3204D’ 등 패브리젯 신모델 2종을 비롯해 3종의 패브리젯 후속모델을 출품한다. 6색 전사프린터 ‘FT-1806’의 후속모델로 ‘FTⅡ-1806’을, 4색 전사프린터 ‘FTⅡ-1804’의 후속모델로 ‘FTⅡ-1804S’를, 그리고 기존의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 PRO I’을 업그레이드한 고속장비 ‘FD PRO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들 후속모델은 필드에서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성, 속도 경쟁력을 모두 크게 끌어올렸다. 디지아이는 이밖에도 기존의 주력 장비인 고속·고해상도 마일드솔벤트 장비 ‘베라젯 시리즈’ 2종과 신형 돔보커팅기도 전시회에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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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사이니지 및 홈텍스타일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된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G-3206’.


마카스시스템, 대표모델 3종 라인업으로 공세 이어간다

TS34-1800A·JV33-160A·JV5-160A 파격 프로모션
신제품은 소형 UV프린터 UJF-6042·커팅기 CG-SRⅢ

마카스시스템은 기존의 주력장비인 1.9m폭의 더블 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 보급형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JV33-160’ 시리즈, 고속모델 ‘JV5-160A’ 3종의 라인업으로 공세를 이어간다.
코사인전을 앞두고 대표모델(TS34-1800A, JV33-160AⅡ, JV33-160S) 3종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파격할인 프로모션의 기세를 전시회까지 쭉 이어가 엡손헤드장비 대체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카스시스템은 이밖에도 미마키 커팅플로터 CG시리즈의 최신모델인 ‘CG-SRⅢ 시리즈’와 생산속도와 적용범위가 한층 넓어진 데스크톱 UV프린터 ‘UJF-6042’ 등을 출품,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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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시스템의 대표장비인 1.9m폭의 더블 스태거 헤드 수성(전사) 잉크젯 프린터 ‘TS34-1800A’.



코스테크, VJ-1638W 등 다채로운 라인업 출품

밸류젯7시리즈 전방위 홍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무토-그라프텍의 신형 커팅플로터 눈길

코스테크는 ‘VJ-1638W2’를 필두로 한 밸류젯 7시리즈 라인업을 출품하며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켜내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모델은 시간당 최고 90㎡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VJ-1638W’, 웨이브젯의 안정성에 스피드를 더한 1.6m폭의 ‘VJ-1624W’, 1.9m폭의 ‘VJ-1924W’, 그리고 그라프텍의 신형 커팅플로터 ‘CE6000-120’, 무토사의 신형 커팅플로터 ‘밸류컷 시리즈’ 등이다. 특히 밸류젯7 시리즈에는 웨이브 기술에 이은 무토의 신기술 ‘드롭 마스터(Drop Master)’가 새롭게 적용돼 이목을 끈다. 이 기술은 정확한 탄착점을 찾아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하는 신기술이다.
코스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무토 전장비를 대상으로 한 파격 프로모션 및 타사 전기종을 대상으로 한 신장비 보상 프로모션, 잉크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몰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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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1.6m폭의 고속 수성잉크젯 프린터 ‘VJ-1638W2’.



한국롤랜드DG, ‘SOLJET PRO4 XF-640’ 출품

2개 프린트헤드 스태거 배열로 탁월한 속도 구현
프린트&컷 및 UV-LED프린터 신제품도 첫선

한국롤랜드DG는 올 6월 국내시장에 출시한 폭 1,625mm(64인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SOLJET PRO4 XF-640(이하 XF-640)’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XF-640의 최대 특장점은 프린트헤드를 스태거 배열해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데 있다. 배너 출력시 롤랜드DG의 기존 장비 XJ-640과 비교해 2.5배 빠른 시간당 최고 102㎡를 구현하며, 화질이 중시되는 PVC필름 출력에서도 시간당 30㎡의 출력속도를 구현, 단납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프린터로 개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한국롤랜드DG는 또 프린트&컷 신장비 ‘SOLJET PRO4 XR-640(이하 XR-640)’과 UV-LED프린터 ‘VerseUV LEF-20(이하 LEF-20)’을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XR-640은 1.6m폭의 대형 프린트&컷 장비로, 2개의 신형 헤드와 새로운 잉크를 탑재해 안정된 고화질 출력과 고생산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LEF-20은 주문형으로 다양한 입체물에 다이렉트 출력을 할 수 있는 평판 타입의 UV-LED 프린터로 기존 LEF-12보다 사이즈가 확대돼 적용범위가 넓어졌다. 이밖에도 한국롤랜드DG는 실사출력에 접목할 수 있는 롤랜드의 경쟁력있는 조각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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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의 고속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SOLJET PRO4 XF-640’.



디젠, 자체 기술력의 프린터 베일 벗는다

듀얼 스태거 헤드 고속 신형장비 ‘블랙젯’ 출품
8색 전용 종이전사용 프린터 ‘파피루스 블랙’도

디젠은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100% 메이드인 코리아 프린터를 공개한다. 듀얼 스태거 헤드 고속 신형 프린터 ‘블랙젯’과 8색 전용 종이전사용 잉크젯 프린터 ‘파피루스 블랙’ 2종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모델이다.
‘블랙젯(모델명 : F180A)’은 시간당 최고 64㎡(2패스 기준)의 고생산성으로 현수막, 합성지 등에 고품질 출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와사치립, 피더&댄싱 바(feeder&dancing bar)를 표준 장착해 고품질과 고생산성의 양립을 추구했다. 디젠은 블랙젯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엡손헤드장비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파피루스 블랙’은 이탈리아산 8색 잉크를 탑재한 모델로서 탁월한 출력품질을 구현한다. 형광잉크를 포함 총 14종의 잉크를 제공해 차별화된 색감과 하이퀄리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장비는 대리점인 태일시스템을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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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선보이는 수성잉크젯 프린터 ‘블랙젯’.



한국엡손, 이례적으로 대규모 참가 ‘이목’

옥외광고 솔루션 섹션-텍스타일 솔루션 섹션 운영
‘White makes you No.’ 모토로 화이트출력 강점 어필

한국엡손은 ‘White makes you No.’을 모토로 부스를 운영한다. 엡손 프린터의 차별점인 화이트잉크 출력을 어필하기 위해 부스 중앙에 사방을 유리로 둘러싼 DP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상담 테이블을 배치해, 참관객들로 하여금 화이트 출력한 투명필름이 실제 시공된 사례를 살펴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엡손은 크게 옥외광고 솔루션 섹션과 텍스타일 솔루션 섹션으로 나눠 대규모로 장비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옥외광고 섹션에는 에코솔벤트 프린터 ‘SC-S시리즈’를, 텍스타일 섹션에는 승화전사 프린터 ‘SC-F시리즈’와 내년 1월 출시예정인 DTG프린터 ‘SC-F2000’, 그리고 날염텍스타일 장비 ‘SurePress FP30160’이 전시된다. DTG프린터와 DTP프린터는 공식석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엡손은 자사 제품의 품질 자신감을 어필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출력한 티셔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일3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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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50610’은 화이트잉크 출력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장비 도입시 UV프린터 출력업체에 발주했던 것을 직접 소화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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