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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3:32

KOSIGN 2013 Preview - 디지털 프린팅2

  • 이정은 | 280호 | 2013-11-27 | 조회수 1,9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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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경화 프린터의 향연 속으로’

딜리·잉크테크·스콜피온 등 UV프린터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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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하이브리드 UV프린터 ‘NT 1604D-W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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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코아는 디지털 LED-UV 평판 프린터 ‘Apache’를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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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이 선보이는 3.3m폭 대형 UV프린터 ‘SCORPION 3300 INNO-UV’.


국내 디지털프린팅 분야에 있어 UV프린터 시장은 폭발적이지는 않아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시장이다. 소재 다양성과 친환경성을 강점으로 앞으로의 시장 확대가 더욱 기대되는 시장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UV프린터 제조사인 딜리를 비롯해 잉크테크, 성도GL, 스콜피온, 이스트코아 등이 UV프린터 제품을 출품한다.
딜리는 기존 3.2m보다 1.8m 더 길어진 최대 5m폭의 출력이 가능한 롤투롤 UV프린터 ‘RTR 5000 시리즈’와 교세라 헤드를 채용해 기존 FB2513-06DW보다 속도와 해상도가 2배 가까이 향상된 신형 UV프린터 ‘FB 2513-04DWX’ 등 2종의 신장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잉크테크가 출품하는 ‘제트릭스 KX5’는 견고한 평판과 롤 프린팅 옵션, 강력한 베큠 시스템과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탁월한 생산성과 품질을 구현하는 UV프린터다.
스콜피온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UV프린터 ‘SCORPION 3300 INNO-UV’를 출품한다. 16개의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3.3m의 대형모델로, 시간당 최고 240㎡의 가공할만한 출력속도를 갖는 산업용 장비다. 스콜피온은 이밖에도 대형 솔벤트 프린터, 텍스타일 프린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도GL은 후지필름의 ‘Acuity LED 1600’을 선보인다. 이 장비는 동급 최고 수준의 20㎡/h의 하이스피드를 갖는다.
이스트코아는 일본 리소(RISO)의 디지털스크린 제판기 한국총판으로서 실크스크린 제판의 혁신을 가져올 신개념의 디지털스크린 제판기 ‘GOCCOPRO100’과 디지털 LED-UV 평판 프린터 ‘Apache’를 출품한다. 회사 측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을 주제로 디지털프린팅의 단점과 실크스크린의 단점을 상호 보완하는 측면에서 접근해 완성도를 높이는 시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사출력 작업의 효율성·생산성을 높여라!

업그레이드된 커팅기-재단기-벌크잉크시스템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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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가 선보이는 신형 벌크잉크시스템 ‘NAPIS-SI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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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이시스템이 출품하는 G.C.C 프린트&컷 장비 ‘JC-240E’.

실사출력업계의 고충 가운데 하나는 고객(광고주)의 급발주, 단납기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출력단가는 갈수록 떨어져, 생산성을 높이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로 가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실사출력작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그러함으로써 효율과 생산성을 증대시키려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투제이시스템, 나이테산기개발, 창경SM 등이 출품하는 제품은 실사출력업계에 불고 있는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화두에 부합하는 제품들이다.
대만 G.C.C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투제이시스템은 G.C.C사의 커팅플로터인 재규어(JAGUAR 4), 퓨마(PUMA 3) 모델과 프린트&컷 장비 ‘JC-240E’를 출품한다.
재규어 커팅플로터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팅플로터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이며, 퓨마 커팅플로터는 외곽선 커팅, 스티커 제작을 위한 고정밀 돔보센서, 장축 커팅을 위한 신개념 트레킹 시스템이 장착된 경쟁력있는 보급형 모델이다. ‘JC-240E’는 프린팅과 커팅을 한 장비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최대 10mm 두께의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나이테는 이번 코사인전을 통해 신형 벌크잉크시스템 ‘NAPIS-SII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최대 1.5리터 잉크백을 사용하며 잉크관이 더 넓어져 출력 속도가 빨라진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자동 잠금 밸브 기능을 탑재해 상단 잉크백 교체시 공기의 유입과 잉크 역류 현상을 방지한다. 잉크백 카트리지와 사용시 상단 잉크백에서 프린트헤드까지 공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아 출력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수용지 판매 대표기업인 창경SM은 실사출력 재단의 간편화를 도모하기 위해 미디어 재단기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본형 재단기 모델 ‘스피드컷(Speed Cut) 2100’, 기본형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견고함과 안정성을 더한 ‘스피드컷 2100 익스트림’, 그리고 미디어 재단은 기본이며 5T 폼보드까지 재단이 가능한 ‘폼트림(Foam Trim) 2100/2500’을 선보인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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