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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1:30

KOSIGN 2013 Preview - CNC·레이저 가공기·채널벤더

  • 김정은 | 280호 | 2013-11-27 | 조회수 3,2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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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알티, 3헤드 장착한 ‘VS-1326A’ 주력 모델

200W 레이저파워 내는 ‘200SC’ 레이저 장비 출시
친환경 솔벤트 출력기도 함께 선보여

에이치알티는 디지아이의 국내 특판사로 디지아이의 히트 장비들과 함께 레이저 커팅기 ‘200SC’와 CNC라우터 ‘VS-1326A’ 장비를 주력모델도 전시한다.
레이저 커팅기 ‘200SC’는 아크릴은 물론 스테인리스 스틸, 갤브 2mm 등의 가공이 가능하다. 4×8사이즈로 아크릴 원판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200W의 레이저파워를 낸다. 가공 가능한 사이즈는 1,200×2,400mm이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선보인 CNC라우터 모델 ‘VS-1326A’는 3헤드의 CNC 조각기로 10KW의 스핀들파워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으며, 아크릴 작업 및 특수가공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가공영역은 1,200×2,4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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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작업 및 특수가공도 가능한 CNC 라우터 ‘VS-1326A’.


네오엠텍, ‘FIBER LASER 300W’·‘NBK 1325’ 등 주력모델 출시

FIBER LASER 장비, 갤브·스텐 등 빠른 속도 절단가능
‘NWG-1412’, 고급형→일반형으로 변형해 가격 ‘down’

지난 전시회를 통해 국내 자체 제작형 4×8 레이저 커팅기 모델 ‘NB-1325’를 선보인 네오엠텍은 올해 ‘FIBER LASER 200W’, ‘FIBER LASER 300W’, ‘NB-1325K’, ‘NWG-1412’를 주력 모델로 출품한다.
‘FIBER LASER 200W’와 ‘FIBER LASER 300W’는 갤브(갈바), 스테인리스 등을 빠르고 정밀하게 절단할 수 있는 품목이다. 특히 기존 FIBER LASER 모델들은 고가형 장비로 평소 구입이 어려웠으나, 네오엠텍이 개발한 모델들은 경제형 장비로서 채널업계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NB-1325K’도 출품한다. 이 장비는 튜브 타입과 메탈 타입 모두 호환이 가능해 중국산 글라스 튜브를 장착할 수도 있고, 200W, 400W의 신라드(Synrad) 발진기 및 로핀(Rofin) 200W와 300W 등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이송방식은 정밀 볼스크류 타입과 L/M가이드이며, 서보모터는 일본 미쓰비시社의 750W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기존 히트상품인 CO2 레이저 ‘NWG-1412’ 장비를 고급형에서 일반형으로 변형해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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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브, 스테인리스 등을 절단 할 수 있는 경제형 장비 ‘FIBER LASER 300W’.


서울레이저, 채널사인 자동화 작업을 위한 솔루션 제안

채널벤더 라인업, 주력 모델 6종 출품
소비자 충족시키는 기능과 가격 제시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이하 서울레이저)은 가장 대표적인 모델 6가지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모델 종류는 ‘슈퍼채널벤더’, ‘에코벤더’, ‘라이트채널벤더’, ‘마이크로채널벤더’, ‘이지채널벤더’, ‘트리머’이다.
‘슈퍼채널벤더’는 서울레이저의 기존 고급형 모델로 스테인리스 스틸의 앵글 커터와 절곡이 가능하고, 알루미늄 캡바 가공시 8가지 각도로 커팅 절곡이 가능해 동종 기계들 중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에코벤더’는 ‘슈퍼채널벤더’의 보급형 모델로 채널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도 가격경쟁력이 있는 장비다. 알루미늄 압출바, 알루미늄·갤브·스테인리스 스틸·신주 등의 코일형 소재, 알루미늄 캡바 등 채널사인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와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라이트채널벤더’는 용접방식의 채널제작에 적합한 모델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장비 중 하나다.
또 그동안 시장에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마이크로채널벤더’와 ‘이지채널벤더’, ‘트리머’ 등 다양한 채널벤더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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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채널벤더 ‘슈퍼채널벤더’.


IAM, 장비력 강화된 CNC라우터 출품

채널벤더·CNC라우터 등 채널 생산성 높이는 제품 전시
채널사인 자동화기기로 채널 시스템 솔루션 제안

채널사인 제작 자동화기기 개발·제조사인 아이에이엠(IAM)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사인전에 채널벤더와 CNC라우터를 출품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장비는 예년보다 장비력을 한층 강화시켜 시장반응도 매우 좋다.
출품하는 CNC라우터는 ‘IAM Auto Cam Standard’와 ‘IAM Auto Cam Giant’다.
‘IAM Auto Cam Standard’는 컴팩트한 스타일에 가공면적을 최적화 시킨 장비로, 사이즈가 1,260×2,500mm이다. 이 모델은 스핀들 헤드의 위치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고성능 제어 시스템이 장착됐고, 파워풀한 절삭력과 탁월한 정교함으로 재료를 절단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Clean-Cut 기능이 장착돼 절단면이 레이저에 가까운 가공 결과물을 선보이며, 카메라가 있어 장비의 가공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양측면에 온도 제어용 윤활유 자동 분출기능이 장착됐을 뿐 아니라 재료의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도 장착됐다. 아울러 작업 중 미세먼지의 흡입기능 및 청소 기능의 집진기를 추가로 장착해 작업장의 환경이 개선되도록 했다.
‘IAM Auto Cam Giant’ 장비는 ‘IAM Auto Cam Standard’와 같은 라인의 모델로 가공면적사이즈가 2,010×4,020mm로 더 크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와 함께 출품하는 채널벤더 ‘올마이티’시리즈는 꾸준히 있는 모델이다. 4중 톱날로 다양한 각도의 V커팅이 가능하고, 깊이도 자동으로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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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작업 및 특수가공도 가능한 CNC 라우터 ‘VS-1326A’.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 전자동 멀티채널밴더 선보여

소재 좌우면에서 360도 V커팅 가공 가능
합리적 가격… 0.5~1mm도 오차 없는 우수한 제품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영화목금형시스템)는 이번 코사인전에 세계가 선택하고 주목한 멀티벤더 ‘MBM 160-VFB’를 전시한다. 아울러 ‘MBM 120-VB’ 및 ‘MBM 120-VMB’ 장비도 함께 선보인다. 3년 전부터 회사는 대리점 판매 방식에서 직판 체제로 전환하면서 장비 판매가격을 업계 현실에 맞췄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수용 및 반영해 장비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번 코사인전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MBM 160-VFB’는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비로 채널사인 제작에 사용되는 압출바는 물론 채널륨,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갤브 등 다양한 소재의 적용이 가능하다. 소재의 좌우면에서 360도 V커팅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또한 서보시스템에 의한 플렌징, 노칭 각도 및 폴딩 높이의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장비의 개발 특허이면서 타사 장비와 차별화된 ‘선절곡, 후절단 방식’을 채택해 소재가 손실되는 비율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용자 중심의 xMBM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중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은 AI, EPS, DXF, DWG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하고, 다국어 매뉴얼을 지원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장비에 적용가능한 소재의 두께는 0.6~2mm이며, 높이는 25~160mm까지다. 최대 절곡 각도는 110도로 V커팅시에는 125도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MBM 120-VB’는 국내 장비가격에 알맞게 가격을 책정한 신제품이다. ‘MBM 160-VFB’ 모델과 같이 360도 V커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채널을 작업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MBM 120-VMB’는 스텐 전용 벤딩기로 커팅이 어려웠던 스텐 소재를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로 커팅하고 디자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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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절곡 후절단 방식의 채널벤더 ‘MBM160-VFB’.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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