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및 소자재 분야에서는 주로 POP물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재편되고 있다. 특히 아크릴을 이용한 POP, 보조간판의 주력 아이템인 배너거치대, 리보드·디보드 등 허니콤 구조 종이보드를 활용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 업계는 이제 실내·외 인테리어를 모두 아우르는 사업을 위해 본격적으로 건축자재에 활용돼 왔던 소재를 개발하고 상품화시키고 있다.
예원미디어, 다양한 PE 제품 활용한 입간판 전시
“광고업계 최고되기 위해 신제품 계속 출시할 것” 다양한 홍보 아이템 활용 가능
입간판전문 제작업체인 예원미디어는 다양한 POP 제품들로 코사인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모래함주차금지대, 리치맨, 플라스틱A형입간판, 알미늄A형입간판, 배너개시대, 스탠드입간판, 기타입간판 등을 출품한다. 예원미디어는 광고업계에서 입간판 종류 제작에 있어서 국내 최고가 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계속 개발 및 제작보급하고 있다. 예원미디어가 출시한 PE제품 가운데 입간판용으로 개발한 얇은 판형 소재는 세로로 고정할 수 있도록 고안돼 다양한 홍보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코사인전에서 예원미디어는 다양한 POP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인의 응용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예원미디어가 출품하는 리치맨.
네오폼, 디스플레이용 폼보드 전시
기본형·고급형·내추럴형 세 가지 제품군 주력 모델 실내인테리어 및 내부 사인물 제작 등 높은 활용도
네오폼은 광고, 디스플레이용 PS 기반의 폼보드 ‘네오폼’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모델은 기본형과 평활도가 완벽한 방수 타입의 고급형 보드, 종이나 필름이 부착되지 않은 내추럴 폼보드 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나뉜다. 특히 네오폼 폼보드는 가볍고 습기에 강하다는 장점을 지녔고, 가공성이 매우 뛰어나다. 겉으로 보기에는 목재처럼 보이는 폼보드는 목재보다는 훨씬 가볍고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고 있어 실내 인테리어 및 내부 사인물 제작,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직접적인 인테리어 용도나 실사물을 게시할 때 이를 고정시키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이는 뒷판으로 쓰이고 있는 고무나, 알루미늄, 아크릴의 대체품으로 쓰일 수 있다. 생산되는 규격은 두께 3~5mm, 10mm이며 판재 사이즈는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네오폼의 폼보드. 겉으로 보기에는 목재처럼 보인다.
신한양행, ‘유리구슬 벽지류’ 주력 모델로 선보여
부직포 위에 PU가공해 전면 유리구슬로 디자인한 국내 유일 제품 유리구슬이 도포된 신소재 벽지… 고급 인테리어 활용
메탈릭 파우더 및 글리터 시트지와 각종 시트지등의 섬유, 건축부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신한양행이 이번 코사인전에 ‘유리구슬 벽지류(Glass Beads Wall Covering/ Wallpaper/ Fabric)’를 출시한다. 신한양행이 직접 개발한 이 제품은 국내에는 유일한 제품으로 이를 제품화시켜 생산 및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리구슬 벽지는 부직포 위에 PU가공 후 벽지 전면에 기본 유리구슬, 디자인된 유리구슬, UV를 이용해 실사 출력한 유리구슬이 도포된 형태의 新소재 벽지다. 이 벽지는 고급 인테리어 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외 신한양행이 출시하는 품목은 ‘메탈릭 파우더’, ‘스팽글’, ‘플로터컷팅핫멜트’, ‘글리터 UV실사 벽지’, ‘글리터 UV실사 점착시트벽지’ 등이다.
신한양행이 주력으로 출품하는 ‘유리구슬 벽지’.
현진아트, 고강도 보드 하드폼 출시
쉽게 휘지 않아 홍보물·POP물 제작 적합 가볍고 단단하지만 쉽게 절단 가능
인테리어, 이벤트, 무대장식, POP 기타 광고물에 주로 쓰이는 소재를 개발·판매하는 현진아트가 이번 코사인전에는 쉽게 휘지 않는 고강도 보드지를 출품한다. 이 보드지는 포스터 등을 부착한 홍보물이나 POP물 제작에 적합하고, MDF에 비해 가볍고 가공이 쉬워 액자 패널보드에 사용가능하다. 또 수분 및 습기에 강해 외부 간판 및 디스플레이 작업에 활용가능하며 가볍고 단단하기 때문에 커터칼 재단 및 톰슨 가공에 적합하다. 이 보드지의 종류는 4가지로 ‘하드롱’, ‘A하드폼’, ‘C하드폼’, ‘나무무늬C하드폼’으로 분류된다. ‘하드롱’은 고강도 보드로 된 제품으로 실사유포 출력 등을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다. ‘A하드폼’은 하드롱을 이용한 폼보드로 쉽게 휘어지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방수, 방염, 강도가 뛰어나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실외에도 적용할 수 있다. ‘C하드폼’은 표면에 특수 처리가 돼 있어 방수 및 일반폼보드 보다 쉽게 휘지 않는 고강도 폼보드이다. ‘나무무늬C하드폼’은 양면 방수처리돼 잘 휘지 않고 커터칼로도 쉽게 절단이 가능하다.
4가지로 분류된 하드폼 보드지는 쉽게 휘어지지 않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하우사인, 다양한 종류 배너거치대 출품
초대형 배너거치대 ‘자이언트폴’ 및 ‘트라이폴’도 전시 배너거치대에서 POP제작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
배너게시대 전문업체인 하우사인은 다양한 종류의 배너거치대를 출품한다. 실내·외 거치대, 사인스탠드, 입간판, 칠판보드, 이젤 등 다양한 POP제작물을 선보인다. 아울러 하우사인의 대표적인 제품인 ‘자이언트폴’과 ‘트라이폴’도 전시되는데, 이는 하우사인이 10년 전부터 직접 생산하며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모델이다. ‘자이언트폴’은 초대형 배너거치대로 여러 대의 폴대를 연결해 거치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6m 길이의 배너까지 게시하는 게 가능하다. 또 70리터의 대용량 물통 받침대와 안정된 지지구조로 웬만한 강풍(14m/sec 이하)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최대 6m 길이의 배너까지 걸 수 있는 실외용 배너 거치대 ‘자이언트폴’. 하우사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