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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4:24

도봉구,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

  • 편집국 | 283호 | 2013-12-11 | 조회수 1,0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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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국토해양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이 공공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은 사회기반시설인 창동역의 낡고 지저분한 역사하부 공간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디자인해 경관을 개선한 점과 하부공간에 마을북카페 등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활성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동역은 지하철 1,4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일일 이용객이 수만 명에 달하는 교통 중심지이다.

구는 창동역사 하부의 각종 적치물을 제거하고 어둡고 낙후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새롭게 도장한 후 판석포장과 LED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역사 하부공간에는 마을북카페 행복한 이야기, 도봉푸드마켓·뱅크, 행복나눔가게와 전시문화공간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이 커뮤니티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창동역 주변을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번 출구 하부에 추가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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