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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3:56

화려한 외관과 독특한 사인의 향연

  • 김정은 | 281호 | 2013-12-11 | 조회수 2,9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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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쇼핑문화의 메카 명동, 간판도 ‘트렌디’하게

서울시 중구 행정동의 명동거리. 서울의 관광특구 중심지로 지정된 명동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오면 꼭 찾게 되는 지역 중 하나다.
이러한 명동의 특성에 맞춰 거리는 프랜차이즈의 대형매장과 안테나숍, 크고 작은 가게들이 빽빽이 들어서있다. 수많은 매장들은 자신들만의 특색 있고 화려한 간판의 불빛을 밝히며 사람들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수많은 간판들은 건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데 신경을 쓴 모습이다. 익스테리어에 우드를 사용해 자연의 느낌을 살린 건물외관과 간판들, 브랜드숍의 특성을 살린 화려하고 독특한 간판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숍의 특색을 강조하는 간판 등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수많은 시선과 발길을 유혹하고, 감성을 자극한다. 명동거리에 빼곡히 들어선 트렌디하고 세련된 간판들을 한번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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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 전체를 친환경 소재인 우드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건물 외벽에 배치된 간판은 건물과 조화를 이룬 동시에 공간을 잘 활용해 여백의 미를 살렸다.

[1]2.JPG
형형색색의 돌출간판은 매장의 특성을 살린 동시에 통일감을 주고 있다. 아울러 ‘ZIOZIA’ 건물의 파사드는 화려하고 독특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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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소재와 어우러진 간판. 서체, 소재, 형태의 다양성을 통해 같은 나무사인이지만 각기 다른 개성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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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광 사인으로, 미려하게 빛을 반사해 멀리서도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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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숍의 특색을 강조하는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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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와 간판이 조화롭게 어울려 편집숍의 특색을 살린 동시에 화려하면서도 활기찬 거리를 만들고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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