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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3:37

신현택의 해외 OOH매체 동정 ⑬

  • 편집국 | 281호 | 2013-12-11 | 조회수 1,7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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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주)액티컴미디어서비시즈
대표이사(Email :
nick@acti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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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크린의 안면인식 기술은 소비자들의 성별 및 연령, 소비행동을 파악한 후 자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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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크린의 웹사이트(www.amscreen.eu).

암스크린, 영국 테스코 주유소에 디지털 네트워크 설치
자체 개발한 소구대상 측정 모델 ‘옵팀아이즈’ 선보여


유럽 최대의 디지털 매체 네트워크인 암스크린(Amscreen;
www.amscreen.eu)은 지난 10월 29일 영국 테스코(Tesco) 슈퍼마켓 부속 450여개의 주유소 매장 내에 고객 정보 및 광고를 표출하는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암스크린은 본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자체 개발한 ‘옵팀아이즈(OptimEyes)’ 라는 소구대상 측정 모델을 최초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5백만명에 달하는 테스코 주유소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 연령 등 기본적인 사회경제학적 데이터와 주유소 매장 방문 일시 및 시간, 구매 내역 등의 소비행동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를 바탕으로 소구대상에 필요한 광고와 정보를 송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암스크린의 대표이사인 사이몬 슈가(Simon Sugar)는 “테스코가 우리 회사의 스크린 네트워크 파트너가 되어서 기쁘다. 아마도 암스크린의 디지털 매체가 융통성 있고 믿을 수 있으며 측정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테스코가 이를 선택한 것 같다. 광고주들이 그토록 도달하기를 원하던 테스코 소비자들을 소구대상으로 확보함으로써 암스크린은 이제 다양한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스코 주유소의 품목 분류 담당 이사인 피터 카텔(Peter Cattell)은 “우리는 항상 우리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들을 제공하는 파트너들과 일하고 싶어한다. 암스크린이 제공하는 새롭고 역동적인 스크린 매체는 이러한 면에서 이상적인 파트너쉽 기회를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능력은 우리 고객들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고 시기적절하다”고 언급했다.
영국계 다국적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사인 암스크린은 매주 6천여 개의 스크린을 통해서 6천여만명의 소구대상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회사는 테스코 외에도 할리팩스(Halifax), BP, 아랄(Aral), 론디스(Londis), WH스미스(WH Smith) 등 굵직한 브랜드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영국 외에도 독일, 폴란드, 스위스, UAE, 케냐, 앙골라, 남아공화국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옵팀아이즈는 혁신적인 안면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이 분석되어 광고주에게 그 생생한 정보가 역시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보다 세부적인 정보가 필요하면
http://www.amscreen.eu/optimeyes-real-time-insight-for-digital-media-advertising을 방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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