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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6:27

(주목! 이 업체)이트라이브

  • 이창근 | 281호 | 2013-12-11 | 조회수 2,1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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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라이브가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2013’에서 투명 메시 스크린으로 선보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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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디스플레이 턴테이블을 사용해 제품을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투명 LCD키오스크.

이트라이브, 미디어 융합기술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 마케팅 추구
광고·전시 분야에 특화된 뉴미디어 기술 강점

이트라이브(대표 이주민, www. etribe.co.kr)는 2006년에 설립된 디지털 통합 미디어 에이전시 업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웹사이트 구축, 온라인 소프트웨어 개발, 대기업 온라인 마케팅, SNS 플랫폼 구축 등 온라인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강세를 보이며 사세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이같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크로스 미디어를 지향하며,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한 뉴미디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는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 통합 솔루션인 ‘VCMS’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획기적인 사용자 반응형 인터랙티브 통합 제어 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CMS는 카메라로 사람의 성별과 감정 등의 정보를 인식해 상황에 맞는 인터랙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내년 7월쯤 상용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원천기술을 활용해 광고부분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통합패키지와 N스크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트라이브는 ‘뷰얼(VUAL)’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통합 브랜드 마케팅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뷰얼은 투명 메시 스크린과 투명 LCD 키오스크 제품 라인업으로 대표되는 이트라이브의 뉴미디어 브랜드다.
뷰얼 투명 LCD 키오스크는 투명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42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쇼케이스로 키넥트 센서를 접목해 손동작으로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움직임은 물론 성별과 연령을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회전 디스플레이 턴테이블을 사용해 제품을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전시와 광고홍보 효과에 탁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투명 메시 스크린은 기존 투명스크린의 단점인 빛투과율과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트라이브만의 독보적인 제품이다.
필름형태의 투명 스크린으로 유리에 부착하거나 빈 공간에 유리 없이 시공할 수 있으며 회사가 특허를 보유한 후면투과방식으로 영상을 구현한다. 빛투과율이 98%에 달하는 월등한 투명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스크린에 맺힌 영상이 공간에 떠있는 듯한 홀로그램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 주목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 올드비링스케이트에서 개최된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2013’에서 투명 메시 스크린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넛잡’과 함께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 메시 투명 스크린으로 선보이며 한류 브랜드 파워와 이트라이브의 IT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트라이브 홍호철 부장은 “다년간 온라인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미디어 사업과의 협업 체제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뷰얼 브랜드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명 작가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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