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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5:53

승화전사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 ‘활활’

  • 이정은 | 281호 | 2013-12-11 | 조회수 4,19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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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잉크-전사기 등 관련 신제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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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가 소프트사이니지와 홈텍스타일 프린팅 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 출시한 ‘FG-3206’. 오른쪽은 ‘FG-3206’으로 출력한 텍스타일 백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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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은 따끈따끈한 DTP 신장비 ‘SurePress FP30160’(왼쪽)과 DTG프린터 ‘SC-F2000’을 출품했다. 오른쪽은 DTG프린터로 출력한 티셔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장면. 엡손은 티셔츠 프린터에 프린트시스템의 전처리 시스템을 접목해 탁월한 발색과 내구성의 티셔츠 출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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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전사장비 제조사인 ‘몬티 안토니오’의 전사장비가 코아인터텍의 부스에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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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원이 자사의 승화전사 솔루션을 활용해 만들어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승화전사 솔루션은 패션 및 홈텍스타일 분야는 물론 금속, 나무, 유리, 타일, 컵, 도자기, 핸드폰케이스, 상패, 현판 등의 다양한 소재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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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은 일찌감치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로, 새롭게 개발한 종이전사용 잉크젯 프린터 ‘파피루스 블랙’을 선보였다.


사인업계 연중 최대 행사인 코사인전이 마무리됐다.
전통적으로 디지털프린팅업계는 코사인전의 가장 중요한 축을 이뤄오고 있는데 올해는 그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다.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새로운 화두이자 트렌드로 승화전사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팅(DTP) 관련 시장이 부각되면서 신흥시장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 관련 업체들의 경쟁적인 참여 분위기로 예년과 사뭇 다른 전시회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승화전사 및 DTP 관련 프린터, 소재, 잉크, 전사기(프레스기) 등이 대거 출품되며 전시회의 커다란 흐름을 형성했다.
아울러 승화전사 및 DTP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도 곳곳에서 선을 보여 하나의 볼거리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개척의 아이디어를 참관객들에게 제시했다.
기존에 승화전사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엡손헤드장비 공급사들이 대대적으로 승화전사 프린터 홍보에 나선 한편으로 디지아이, 디젠, 스콜피온 등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전사 프린터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를 출품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엡손도 텍스타일 솔루션 섹션을 통해 전사 프린터, DTG 프린터, DTP 프린터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승화전사 및 DTP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전사기(프레스기)의 출품도 두드러졌다. 전사장비 글로벌 1위 기업인 몬티 안토니오(Monti Antonio)가 국내시장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으며 금호엔지니어링, 헤드원, 나이테, 경일테크 등 수많은 국내기업들이 오일 및 열전사기 라인업을 출품했다.
잉크업체들의 전사잉크 출시 경쟁도 뜨거웠다. 잉크테크, 알파켐, 레드자이언트, 무림켐텍 등 전시회에 참여한 잉크제조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신개발의 전사잉크를 메인으로 홍보했으며, NTSW와 코아인터텍은 각각 이탈리아의 잉크 제조사 키안(Kiian)과 제이텍(J-Teck)의 승화전사잉크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형광 전사잉크와 형광 전사잉크를 활용해 출력한 각종 의류 및 홈텍스타일 제품도 곳곳에 전시돼 참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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