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인2013 휴닉스 부스 한켠에 gmg의 와이드포맷 프린팅 워크플로우 ‘productionSuite’의 장점을 어필하는 그래픽 이미지가 내걸렸다. HP, 엡손, 롤랜드 등 각기 다른 회사들의 프린터에, 각기 다른 소재로 출력을 했음에도 일관된 컬러를 표현하고 있다.
‘일관된 컬러구현-생산성 증대-경비절감을 한번에~’ 휴닉스, 와이드포맷 프린팅 워크플로우 솔루션 출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아주 조그만 차이에서 비롯되고, 그 작은 차이에서 바로 경쟁력이 나온다는 말이다. 업체난립과 과당경쟁, 저가 일변도의 시장 흐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사출력업계에서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해 이목을 끈다.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기업 휴닉스(대표 명노삼)가 실사출력작업에 최적화한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엔드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 공급업체인 독일 gmg사의 한국총판인 휴닉스는 gmg의 워크플로우 솔루션 ‘prodcutionSuite(프로덕션수잇)’을 코사인2013을 통해 공개했다. ‘프로덕션수잇’은 대형실사출력을 위한 데이터의 편집, 작업 피니싱, 컬러 매니지먼트, 프린팅&커팅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워크플로우 솔루션이다. 번거로운 실사출력작업의 시간을 50% 가량 단축시켜 작업효율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장비에서 일관된 컬러를 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사출력작업의 ‘생산성’과 ‘품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 데이터를 출력하기 위한 수정, 배치, 타일링, 컬러 컨트롤, 커팅, 프리플라이트, 출력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제어하며, 세계 최고의 gmg 컬러 매니지먼트 및 잉크 절감 솔루션이 탑재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무엇으로 출력하든 일관된 컬러를 재현하고 잉크절감까지 가능하다. 배너, 디스플레이, 차량광고물 등 잉크젯 기반의 다양한 와이드포맷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고, 여타 그래픽 SW가 필요 없이 포함된 에디터(Editor)로 거의 모든 그래픽 포맷을 편집할 수 있다. gmg 프로덕션수잇이 지원하는 프린터와 커터는 800여종에 이른다. 휴닉스의 명노삼 대표는 “프로덕션수잇은 상업인쇄시장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gmg사가 사인마켓을 겨냥해 지난해 출시한 솔루션으로, 이번 코사인전 출시를 기점으로 한국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시장확대를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무엇보다 강력한 컬러 매니지먼트 기능으로 출력물의 퀄리티와 색상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더불어 생산성 향상과 잉크절감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백번이라도 투자해야 하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