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채널자동화장비 전문제작 및 개발기업인 아이에이엠은 기존 채널벤더와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출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출시된 ‘Alimighty-Super Ⅱ’는 세계 최초 7중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를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갤브, 알루미늄 소재도 제작가능하다. 김병성 본부장은 “각도를 정확하게 구현해 채널의 형태가 깔끔해졌다”고 말했다. 기존 CNC라우터에 평판커팅 기능까지 추가한 멀티형장비 ‘IAM Auto Cam-Cut’은 기존 스핀들 헤드에 추가적으로 엔드밀 커팅헤드를 장착해 돔보커팅 및 돔보절삭이 가능하게끔 했다. 광확산PC에 시트지를 붙여 채널사인을 제작해야 했던 단점을 한 대의 장비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김병성 본부장은 “기존에 일반 커팅플로터로 커팅한 시트를 CNC 라우터로 따낸 글자에 붙여서 작업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레이저 서울레이저는 자사의 주력상품인 슈퍼채널벤더, 라이트채널벤더, 이지채널벤더, 마이크로채널벤더를 출품했다. 서울레이저의 채널벤더 시리즈는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소프트웨어, 탁월한 내구성과 안전성 등을 갖춘 세계적인 장비다. 슈퍼채널벤더는 특허 등록된 커팅과 벤딩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자연스럽고 완벽한 채널사인 생산을 위한 기능들을 장착해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또 사용 목적에 따라 롤형과 프로파일형으로 분류해 알루미늄, 동, 갤브, 스테인리스 스틸 등 기타 다양한 재료들을 접목할 수 있다. 라이트채널벤더는 V커팅 기능에 의한 탁월한 정밀도와 성능을 갖추고 있고, 이지채널벤더는 대형채널 제작을 위한 진보된 플랜징 기술이 접목됐다. 아울러 특허등록된 정밀한 커팅과 벤딩기술은 정확한 벤딩각과 탁월한 기능으로 인해 수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영화목금형시스템 멀티채널 자동화 시스템 기업인 영화목금형시스템은 주력 제품인 ‘MBM160-VFB’, ‘MBM120-VB’, ‘MBM120-VMB’를 전시했다. 이 모델은 다양한 소재의 절곡 및 절단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전자동 채널 기계로 채널간판 제작에 사용되는 압출바 및 채널륨,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갤브 등의 다양한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선절곡, 후절단’ 방식으로 소재의 손실을 최소화했고, V-커팅 시스템을 도입해 소재의 좌우면에 360도 커팅 가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는 또 스테인리스전용기를 개발, 출품했다. 박재용 부장은 “스테인리스를 작업함에 있어 최적의 장비인 스테인리스전용기를 개발해 고객들의 수요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영화목금형시스템은 채널벤더기를 비롯해 레이저 MLS 시리즈, 로핀 레이저 발진기, 플로터 시스템, 아크릴 재단기 등을 개발해 채널사인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는 장비들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DYSS 프린트&커팅 토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영시스템이 이번 코사인전에 ‘Apollo UV Printer Series’와 ‘X-Cutter Series’를 선보였다. 광고 및 산업시장에서 친환경적인 허니콤 구조의 종이보드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대영시스템도 자체 제작한 평판커팅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출품해 이목을 끌었다. ‘X-Cutter Series’의 주력모델인 대형 평판 커팅플로터 ‘X7’이 현장에 전시됐는데, POP 및 박스샘플 패키지, 테이블, 의자 등 다양한 입체물을 제작할 수 있다. 이석주 차장은 “커팅플로터 시장이 광고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장비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스코 디지털 커팅기 분야의 대표적인 장비 ‘콩스버그(Kongsberg)’ 커팅기가 출품돼 관심을 모았다. 패키징, 상업인쇄 및 출판전문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스코의 한국총판인 한국텍트로닉스는 디지털 커팅기 ‘콩스버그 XN’을 주요모델로 내세웠다. 장비에 탑재된 XN 툴 헤드는 다양한 툴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을 자유자재로 호환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작업환경에 적용 할 수 있는 XN테이블을 장착했다. 이도상 사업본부장은 “콩스버그 테이블은 세계 최고의 생산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장비들에 비해 2배 이상 생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