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비전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아바비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멀티터치 테이블과 옥외용 아웃도어 사이니지 등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안드로이드 앱 기반의 멀티터치 테이블은 PC로 구동되는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 제품에 비해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 경쟁력,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국내외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은 참관객이 아바비전의 멀티터치 테이블을 체험하는 모습.
딜리 국내의 대표적인 산업용 UV프린터 제조사인 딜리가 자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인 ‘사인이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사업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4K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55인치 비디오월과 콘텐츠 제작 템플릿이 제공되는 DID를 전시했다. 모니터에 장착된 셋톱 PC를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해 중앙의 콘트롤 PC에서 각각의 비디오월에 콘텐츠를 배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과 영상분할작업 없이 바로 인코딩해 4K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딜리의 55인치 비디오월.
한국킹유전자 한국킹유전자는 3D 아트간판과 디밍간판, 102인치 전자칠판을 전시했다. 전자칠판은 패널외부에 센서가 부착된 일반 제품과 달리 패널에서 광센서가 나와 터치펜으로만 인식이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손터치보다 4,000배 빠른 0.001m/s의 반응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4명이 동시에 터치할 수 있으며 동영상 재생과 글씨 입력도 가능해 대학교나 기업체 세미나실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사진은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전자칠판에 터치펜으로 글씨를 입력하는 모습.
키오스크코리아 투명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미려한 디자인의 42인치 투명 냉장고와 투명 디스플레이 쇼케이스, 멀티터치 기능이 가능한 DID 등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투명 냉장고는 제품 내부의 이슬 맺힘 현상을 개선해 신뢰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셀프맥주바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투명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7인치에서 84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키오스크코리아의 42인치 투명 냉장고.
엘리비전 디지털 사이니지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엘리비전은 ‘자동 높낮이 키오스크’를 출품했다. 휠체어 이용자나 어린이들도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으로 모니터 좌측면에 설치된 3개의 센서가 사용자의 키를 감지해 자동으로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하며 우측면의 버튼을 사용하면 수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사진은 수동으로 키오스크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모습.
엘케이지오 엘케이지오는 프로젝션 맵핑 케이스인 ‘디지털 쇼케이스’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지털 쇼케이스는 쇼케이스와 맵핑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사물의 디자인 패턴을 실측한 후 상품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프로젝터로 맵핑해 광고효과와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네트워크 서버를 본사에 구축해 원격으로 쇼케이스에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어 유지보수와 사후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사운드그래프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개발 업체인 사운드그래프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유프레임’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프레임은 유프레임 어플·유프레임 플레이어·유프레임 인사이드·유프레임 TV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프레임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하드웨어를 이용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유프레임 TV는 매장에 설치된 TV의 방송 화면에 제품, 행사 및 프로모션 안내와 같은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고 적은 투자비용으로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사진은 유프레임 TV를 이용해 TV화면에 광고 콘텐츠를 표출하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