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라이팅 LED조명기구 전문 제조업체인 대한라이팅 은 LED가로등, LED보안등, LED터널등, LED램프 등 다채로운 제품을 전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열판을 없애는 대신 LED소자를 절연 방열액속에 넣고 컨버터를 IC로 대체한 수냉식 LED램프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대한라이팅의 수냉식 LED램프.
모일 산업용 LED조명 솔루션 제공 전문업체인 모일은 무게는 절반으로 줄고 조도는 2배 향상된 200W급 LED투광등을 전시했다. 기존 100W LED투광등보다 절반 무게인 1.5kg이지만 조도는 2배정도 밝아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은 모일의 LED투광등 제품.
씨지라이팅 국내최초로 COB 등기구를 출시한 LED조명 전문 제조업체인 씨지라이팅 부스. COB 다운라이트와 인테리어 조명, 투광기, 면조명 등 다양한 LED조명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COB타입의 제품은 공간에 알맞은 조도나 색상의 표현이 가능하고 전기절감효과도 우수해 참관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솔라루체 LED조명 전문업체인 솔라루체의 부스. 국내 최초의 조달우수제품 선정업체인 솔라루체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광효율과 눈부심 최소화를 구현하는 대표제품인 ‘초슬림 LED평판 조명’과 ‘직관형 LED램프’ 등을 소개했다.
디멘젼플러스 PCB 제조업체인 디멘젼플러스는 PCB의 절연층 형성부위를 조정해 방열성능이 우수한 절연층 박리 방열 PCB와 공정수 감소에 따라 15%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신뢰성 스크린공법 LED PCB를 출품했다.
솔라텍 태양광 LED조명 제조업체인 솔라텍은 태양광경관등과 태양광도로표시등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간에 태양전지에서 받은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에너지 저장 장치인 EDLC에 저장하고 야간에 EDLC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로 LED를 발광하는 제품이다.
LED를 이용한 이색 아이디어 제품
이번 전시회에는 LED를 이용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등장해 전시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바이사이클은 LED를 이용해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BYgreen & BYsun’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BYgreen & BYsun’은 25cm 높이의 지관속에 포장용 골판지와 압축배양토, 씨앗통, 식물재배용 LED와 전원연결용 USB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종이컵에 미지근한 물을 2/3 채운다음 압축 배양토를 2분간 담궈둔 후 씨앗을 심고 USB에 연결된 LED조명을 비춰주면 시간, 위치, 장소, 계절에 상관없이 나만의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엑스투로즈는 LED를 이용한 신개념 인테리어 장식조명인 LED플라워를 선보였다. LED플라워는 그물맥을 가진 실제 잎을 가공한 뒤 여러장 말아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인조 꽃잎 속에 RGB LED를 내장한 제품이다. LED의 색상을 자동으로 서서히 변하게 하거나 터치나 리모콘을 이용해 밝기와 색상 조절이 가능해 조경용이나 이색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레도나는 투명 필름에 전류가 흐르는 PCB를 프린팅하고 그 위에 LED를 실장해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인 ‘크리스탈 필름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투명하고 어디에든 붙일 수 있어서 차량이나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방향표시용이나 데코레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