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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7:23
코레일 전동차내 광고매체, 드디어 새주인 찾아
편집국 | 281호 | 2013-12-11 | 조회수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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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 5년간 납입료 240억에 사업권 수주
수개월에 걸쳐 유찰에 유찰을 거듭했던 코레일 전동차내 광고매체 사업권이 드디어 새 주인을 찾았다.
코레일은 올 1월 전동차내 광고매체의 직영판매제 전환을 강행했다가 영업률 저조로 직영판매제 도입 5개월만인 5월말 다시 해당 사업권을 입찰에 부쳤다. 그러나 업계의 반응은 싸늘했고 이번에 사업자를 선정하기까지 유찰에 유찰을 거듭하며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나마 이번에 사업권을 가져간 곳도 기존에 코레일 전동차내 광고매체를 판매했었던 전홍으로, 전홍은 1호선, 과천안산선, 중앙선, 일산선, 분당선, 경의선 등의 가형액자, 나형조명, 다형천정걸이 3종 매체 총 5만5,732매에 대한 5년간의 사용료로 240억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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