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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14:52

한국옥외광고센터, 간판문화 UCC&Story 공모전·우수 사인프론티어 시상식

  • 편집국 | 281호 | 2013-12-12 | 조회수 2,39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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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대상에 ‘못골시장 간판이야기’ 선정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는 안전행정부 문화일보 후원으로 11월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4회 바람직한 간판문화 UCC&Story 공모전 및 우수 사인프론티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에서는 ‘못골시장 간판이야기(김미정 작)’이 대상(안전행정부장관상)을, UCC(이용자제작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Story부문 최우수상(이상 문화일보 사장상)은 각각 ‘아름다운 간판 우리의 얼굴입니다.(박완균)’와 ‘민들레국수집 낡은 간판이야기(박선영)’가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간판, 재미있고 특이한 간판에 담겨있는 이야기, 불량간판 감소 캠페인, 간판은 문화다 등 ‘바람직한 간판문화’를 주제로 UCC(동영상, 사진, 포스터 등) 부문과 Story(수필, 픽션 등) 부문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UCC)·100만원(Story), 우수상 4점과 장려상 6점, 입선 10점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규모와 참여 면에서나 내용면에서 질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었으며 모두 212편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광고홍보 및 산업·시각디자인 분야 교수와 옥외광고 전문가들의 2차례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23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김미정씨의 UCC 작품 ‘못골시장 간판이야기’는 작은 간판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수원 못골시장의 개성 넘치는 간판들과 이를 보기 위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모이면서 시장이 더욱 유명해졌다는 사연을 소개한 작품이다.
‘2013 우수 사인프론티어’에서는 ‘윤장유’가 대상(안전행정부장관상)을, 최우수상(이상 문화일보 사장상)은 ‘김현주’가 수상했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과 장려상 5점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500건이 접수되어 광고홍보학과 교수와 옥외광고 전문가들의 2차례 심사를 거쳐 695건의 아름다운 간판이 채택됐다. 활동내역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한 최종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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