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프린터 제조사인 디지아이는 자체 기술력으로 새롭게 개발한 승화전사 프린터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를 대거 출품하며 차세대 프린팅 시장을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깃발·현수막·텍스타일 백릿 등 소프트사이니지 및 홈텍스타일 시장을 겨냥한 고속 DTP프린터 ‘FG-3206’, 의류시장 타깃의 고품질 DTP프린터 ‘FD PROⅡ’, 3.2m폭의 고속 승화전사 프린터 ‘FDⅡ-3204D’ 등 5종의 신장비가 부스에 총출동해 이목을 끌었다.
롤랜드 한국법인 설립 1주년을 맞은 롤랜드DG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롤랜드DG의 브랜드력을 어필하는데 주력했다. 최신 대표모델인 1.625mm(64인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SOLJET PRO4 XF-640’을 중심으로 프린트&컷 신장비 ‘SOLJET PRO4 XR-640’, UV-LED 프린터 ‘VersaUV LEF-20’ 등 다채로운 프린터 라인업과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마카스시스템 마카스시스템은 주력장비인 1.9m폭의 더블 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 보급형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JV33-160’ 시리즈, 고속모델 ‘JV5-160’ 시리즈 3종의 풀 라인업을 내세워 시장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코사인전을 앞두고 대표모델(TS34-1800A, JV33-160AⅡ, JV33-160S) 3종을 대상으로 전개한 초특가 대박 이벤트의 기세를 전시회까지 이어 좋은 성과를 냈다.
디젠 디젠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메이드인코리아 프린터를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듀얼 스태거 헤드를 탑재한 고속 신형 프린터 ‘블랙젯’과 종이전사용 잉크젯 프린터 ‘파피루스 블랙’ 2종이 새롭게 선보인 대표 모델이다. ‘블랙젯’은 시간당 최고 64㎡(2패스)의 고생산성으로 현수막, 합성지 등에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며, ‘파피루스 블랙’은 이탈리아산 8색 잉크를 탑재한 모델로 출력품질이 탁월하다는 강점을 갖는다.
코스테크 코스테크는 안정적인 고속출력을 지원하는 주력모델 ‘VJ-1638WX’을 중심으로 웨이브젯의 안정성에 스피드를 더한 1.6m폭의 ‘VJ-1624W’, 1.9m폭의 ‘VJ-1924W’등 밸류젯7시리즈 라인업을 전방위에 배치하고 코사인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시장의 우위를 수성하는데 주력했다. 밸류컷7시리즈에는 이번에 새롭게 무토의 신기술 ‘드롭 마스터(Drop Master)’가 적용됐는데, 이 기술은 정확한 탄착점을 찾아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토록 한다.
엡손 한국엡손은 ‘White makes you No.1’을 모토로 엡손 프린터의 차별점인 화이트잉크 출력의 메리트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옥외광고 섹션에는 에코솔벤트 프린터 ‘SC-S시리즈’를, 텍스타일 섹션에는 승화전사 프린터 ‘SC-F시리즈’와 더불어 향후 출시예정인 DTG프린터 ‘SC-F2000’, 샘플 및 중소형 오더에 최적화된 날염텍스타일 장비 ‘SurePress FP30160’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사 및 텍스타일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SC-S50610’에 투명필름을 걸어 출력시연을 하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