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 인천 송도에 '디지털 사이니지 품질인증 시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에서 문자와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장치를 말한다.
미래부는 중소기업들이 고가인 디지털사이니지 품질 시험 설비를 구하는데 애로를 겪는 점을 고려해 송도에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시험 설비를 구축, 온·습도, 분진, 방수 등의 시험·인증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국내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이 작년 5천억원에서 2017년 1조5천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부는 개소식 후 디지털사이니지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의견을 들었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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