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3 하반기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1억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군종합평가는 정부합동평가 10개 분야, 148개 지표와 도정지표로 평가한다. 평가결과는 경기도 시군의 종합적인 행정능력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파주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산림, 안전관리 등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반부패 경쟁력 평가, 도서관 활성화, 에너지 절약, 옥외 광고업 교육 등을 평가하는 도정지표는 1위를 기록했으며 보건행정 분야는 13단계 상승했다.
이수용 기획예산관은 “시군종합평가는 지표 특성상 파주 같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는 도시가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파주행정이 도시의 외형적인 성장에 못지않게 내실을 기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상반기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우수상을 받는 등 올해 시정 각 분야 대내외 평가를 통해 43개 분야, 14억6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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