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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0:42

천성애드컴, ‘최상의 서비스를 향한 투자는 계속된다~’

  • 이정은 | 282호 | 2013-12-26 | 조회수 2,7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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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신형 라텍스 프린터-딜리 초고해상도 평판프린터 도입 ‘이목’
오닉스 트라이브 립-바르비에리 측색기로 품질 경쟁력 업그레이드


친환경 UV·라텍스 실사출력 전문회사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천성애드컴은 국내 최다 UV프린터 보유업체로서 이번에 대형 라텍스 프린터 ‘HP 라텍스 3000’과 딜리의 초고해상도 UV 평판 프린터 ‘FB 2513-04DWX’를 추가로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의 투자규모는 10억여원에 달하며 각각 국내 2호기, 1호기 도입이라는 상징성도 갖는다.
HP 라텍스 프린팅 3세대 기술에 기반한 ‘HP 라텍스 3000’은 출력품질, 소재 다양성, 출력속도, 친환경성을 모두 충족하는 3m폭 대형 라텍스 장비다.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HP 라텍스 옵티마이저’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인데, ‘HP 라텍스 옵티마이저’는 잉크 색소를 정확한 자리에 빠르게 고착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빠른 출력속도에서도 고품질 출력을 가능케 한다.
기존 2세대 라텍스 프린터에 비해 경화온도가 낮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의 대응력이 높아졌고, 아울러 전기 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HP 881 라텍스 잉크’는 왁스 성분을 함유해 강솔벤트에 견줄만한 내스크래치성과 내구성을 가진다.
천성애드컴의 서창호 대표는 “HP 라텍스 3000의 경우 옵티마이저 탑재로 별도의 라미네이팅이 필요 없고 일반 플렉스까지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한층 좋은 품질과 좋은 가격으로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HP 라텍스 3000에는 3M의 잉크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3M소재와 결합을 통해 안정된 고품질 출력물을 기존 가격 그대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성애드컴은 지난 11월 중순 ‘HP 라텍스 3000’ 국내 2호기를 도입했는데, 이에 대한 고객반응이 좋아 추가적으로 ‘HP 라텍스 3000’ 3호기를 도입키로 했다.
딜리의 신형 UV프린터 ‘FB 2513-04DWX’는 세계 최초로 교세라 헤드를 탑재한 초고해상도 모델이라는데 주목해 국내 1호기 도입을 결정했다.
서 대표는 “최소 잉크방울 3피코리터, 600×2,440dpi의 탁월한 해상도를 가져 사진과 같은 탁월한 출력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면서 “HP 라텍스 3000 도입 배경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거래처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거래처들이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끔 우리가 찾아주고자 장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천성애드컴은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와 함께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도 추진한다. 어디에서나 작업의 흐름을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오닉스의 립소프트웨어 ‘트라이브(Thrive)’와 다양한 소재와 두께에 대응할 수 있는 이탈리아 바르비에리(Barbieri)의 고사양 측색기를 12월 중 도입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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