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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1:39

센트럴시티 1층 광고매체 운영사업 입찰에 9개사 응찰

  • 이정은 | 282호 | 2013-12-26 | 조회수 2,72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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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업 연기… 12월 6일 2차 평가대상자 PT 진행
센트럴시티 1층 광고매체 운영사업 입찰에 총 9개사가 응찰했다.
주식회사 센트럴시티는 기존에 8개사가 나눠 운영하던 센트럴시티 1층 호남선 구간 광고매체를 한데 묶어 지명경쟁 방식으로 사업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찰물건은 실내 라이트박스(48기), 주차장 사인(10기), LED전광판(1기), 행선안내방송(5기), 디지털사이니지(광고면적 40㎡이하·신규설치), 배너·래핑 등 단기프로모션(광고면적 100㎡이하) 등으로, 입찰의 축소 및 확대, 사양의 변경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특이사항이 없으면 추가적으로 2년 연장계약이 가능한 조건이다.
11월 2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기존 센트럴시티 매체 운영사업자인 비주얼라인, 애드빅컴 등을 비롯해 유진메트로컴, 해금광고, SAC 등 총 9개사가 응찰했다.
사업자 결정은 사업제안서 등 1차 평가를 거쳐 평가점수가 상위 3위 이내인 업체를 대상으로 PT를 실시해 최종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당초 11월 27일 2차 평가대상자 PT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늦춰져 12월 6일 경쟁 PT를 진행하고 12월 둘째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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