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파워캐스트가 강남역 게이트비전 광고주 분석자료를 내놨다. 강남역 게이트비전은 강남역 10번, 11번 출구의 캐노피 매체와 벽면 라이트박스를 각각 165인치 멀티비전과 55인치 LCD패널로 교체해 운영 중인 디지털 사이니지로, 매체 런칭 이후 높은 광고게첨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11월까지 강남역 게이트비전에 광고를 게첨한 광고주를 분석한 결과, 영화·공연 광고주가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포츠의류·패션, 관광·여행 광고주가 뒤를 이어 2030 타깃의 광고주가 강남역 게이트비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의 영상매체의 경우 1개월 판매 등 단기 집행이 주를 이뤘다면, 강남역 게이트비전은 연간 광고주, 최소 3개월 집행 광고주 비율이 30%를 넘었다는 점도 특이할만한 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니카메라, 티켓몬스터의 연간집행 외에도 홍콩관광청, 마카오관광청, 토미, 써모스 등 다수의 광고가 6개월 이상 진행 및 재집행 사례를 보이고 있어 광고주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