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켜 배치할 수 있는 딜리의 4K 초고해상도 55인치 비디오월.
딜리가 선보인 정사각형 타입의 22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450cd의 밝기로 옥내의 어떠한 환경에서도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정사각형의 특징상 다양한 형태로의 확장과 조합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 ‘사인이지’ 전격 공개 4K 초고화질 비디오월 선보이며 돌풍 예고
국내의 대표적인 산업용 UV프린터 제조사인 딜리(대표 최근수, www.dilli.co.kr)가 지난 11월 13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코사인2013’에서 자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인 ‘사인이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딜리의 사인이지 라인업은 4K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비디오월과 콘텐츠 제작 템플릿이 제공되는 DID로 구성됐다. 55인치와 46인치, 22인치 고휘도 패널을 채용한 비디어월은 모니터간 결합부분이 5.5mm인 슈퍼 내로우 베젤 타입으로 가시도를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디스플레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켜 배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700cd의 밝기로 옥내·외 어떠한 환경에서도 밝은 화면을 제공해 광고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 등 활용의 다양성을 크게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니터에 장착된 셋톱 PC를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해 중앙의 콘트롤 PC에서 각각의 비디오월에서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IP카메라, 웹캠, 매트릭스 스위처 등 다양한 입력장치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영상분할이나 편집 작업 없이도 풀HD보다 4배 선명한 4K 초고해상도 영상을 바로 인코딩해 비디오월에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사인이지 비디오월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사인이지의 DID는 샤인아웃(Shine-Out)이라는 빛반사 방지 기술을 적용해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비디오월과 마찬가지로 모니터에 장착된 셋톱 PC를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해 중앙의 콘트롤 PC에서 각각의 DID에 콘텐츠를 배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채택했다. 회사는 인터넷에 연결해 원격으로 콘텐츠를 배포하고 현재 플레이되고 있는 영상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인이지 서버와 다양한 템플릿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콘텐츠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딜리 김민철 과장은 “옥외광고가 점차 디지털로 바뀌는 추세에 발맞춰 시장을 선도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사인이지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사이니지 전용 패널인 프로급 패널을 사용해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원본 이미지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여주는 한편, 강한 내구성과 낮은 전력소비를 바탕으로 옥내외의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광고효과를 구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