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인 노크(대표 김정호)가 지난 11월 18~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3 레드헤링 글로벌 포럼’에서 레드헤링이 선정한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가장 촉망 받는 100대 글로벌 기업으로 뽑혔다. 레드헤링(Red Herring Magazine)은 인더스트리 스탠다드(Industry Standard), 와이어드(Wired) 등과 함께 실리콘 밸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IT 전문 미디어로, 1996년부터 매년 기술력이 우수한 전 세계 기업들을 선정해왔다. 특히 노크가 선정된 ‘레드헤링 100대 글로벌 어워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1,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세계 100대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재정수행능력, 기술혁신도, 경영능력, 사업전략 등의 기준에 따라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 혁신성이 가장 높은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노크는 공간기반 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인 ‘클라우드비전’<관련기사 본지 제279호 20면>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와 세컨드 디스플레이 생활 문화를 창조하는 혁신 기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00대 글로벌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