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청정도시 이미지 제고와 특색 있는 도시미관 형성을 위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에 추진하고 있다. 시가지를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을 없애고 특색 있는 거리로 가꾸기 위해 올해 3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합강리와 남북리 일원 중심 상가지역 125개 업소의 기존광고물을 철거하고 특징과 이미지를 살린 간판으로 설치해 명품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간판정비사업은 4일 현재 113개업소 113개간판을 제작 설치 완료했으며 20일 12개업소 12개간판을 추가 설치하고 12월까지 간판정비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제 시가지 아름다운간판가꾸기사업 특정구역지정 고시를 통해 간판 변경이나 신규 설치시 아름다운 간판설치가 변함없도록 계속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