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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0:35

광고물 제작-소자재의 모든 것, 오케이산업으로 통한다

  • 김정은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3,1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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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산업이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부천 오정동 소재 신사옥의 전경. 신사옥에는 대형할인마트 컨셉의 국내 최대급 창고형 물류매장이 새롭게 마련됐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광고물 소자재 구입 및 제작의 A-Z를 원스톱으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오케이산업, 부천 오정동에 2,000평 규모 대규모 신사옥 마련
대형할인마트 컨셉의 국내 최대급 광고물 소자재 물류센터 탄생


광고자재 제조 및 종합 유통기업 오케이산업(대표 조진희)이 경기 부천시 오정동에 대규모 신사옥을 마련하고, 국내 최대급 광고물 소자재 물류센터를 오픈해 이목을 끈다.
오케이산업은 부천시 오정동에 대지 6,700㎡(약 2,000평), 건평 6,000㎡(약 1,900평), 3층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전기·조명자재를 유통하고 제조하는 사업장, 광고물 제작 및 실사출력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장, 물류창고를 한곳으로 통합했다.
특히 대규모의 신사옥에는 대형할인마트 컨셉의 창고형 물류매장이 새롭게 들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 물류매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오케이산업의 조진희 대표는 “본사와 분리돼 있던 물류센터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공장의 규모를 늘렸고, 대형할인마트와 같은 매장형 공장을 구축했다”면서 “소비자가 찾아오면 바로바로 손쉽게 원하는 자재를 비교해서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각종 소자재의 수입 및 제조, 광고물 제작, 유통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했으며, 이로써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때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또한 생산설비를 개선하고 생산효율을 높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입 및 제조, 유통 및 물류센터의 통합으로 관리의 효율성도 크게 증대됐다.
조진희 대표는 “광고물 제작 및 유통업계의 관리시스템은 선진화되지 못했고, 관리와 보안이 미흡해 유통구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없었던 게 현실”이라면서 “오케이산업은 이 구조를 탈피해 광고자재 제작·유통의 시스템화, 선진화를 꾀하고자 이번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케이산업은 그동안 연구개발이 부진했던 아크릴가공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아크릴에 실사출력물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제품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주력으로 해왔던 LED제품 설비시설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케이산업은 그간 오랜 기간에 걸친 설비 증축을 통해 LED모듈사업분야의 대량생산체제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시스템화를 추진하면서 연구개발과 보안에 대한 부분을 한층 강화했다.
조 대표는 “광고자재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따져볼 때 국내에는 이만한 규모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규모를 더 늘려갈 것이고 업무를 더욱 세분화, 전문화시켜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리딩컴퍼니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이산업은 이번 신사옥 마련 및 대규모 물류매장 구축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내년 2월경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오케이산업은 AL바, 판재류, 전기·조명자재, 플렉스, 코팅지, 현수막 원단, 레이저용접기, CNC조각기, 레이저, 영화목금형 채널벤더기 등 광고물 제작과 관련한 소자재 및 가공장비 유통을 망라하고 있으며, 아울러 실사출력, CNC·레이저, LED 등 제조 가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광고물 제작·유통사 가운데 하나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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