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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S 3.0-스크린X, CGV 광고매체의 진화는 계속된다~’
- 이정은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3,88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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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광고효과분석시스템 ‘CAMS’ 프로세스. 2014년에는 표본 사이트가 확대되고, 분석항목이 추가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광고주를 찾아간다.
JS커뮤니케이션즈, ‘2014 CGV 미디어 프리젠테이션’ 행사 개최
12월 5일 CGV여의도서 2회 걸쳐… 450여명 참석 성황
CJ CGV와 광고판매대행사인 JS커뮤니케이션즈(이하 JS컴)가 지난 12월 5일 CGV 여의도 9관에서 2회에 걸쳐 ‘2014 CGV 미디어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 CGV 스크린광고 및 다양한 매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말 분위기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 30분 2회에 걸쳐 치러진 이번 행사는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치러졌다.
JS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CGV 스크린광고효과분석시스템 ‘CAMS’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해 2014년에는 ‘CAMS 3.0’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AMS는 TV 시청률 산출방식을 극장환경에 접목한 것으로, JS컴은 전문기관인 닐슨코리아와 함께 2008년부터 올해로 6년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옥외광고 영역에서는 최초의 시도이면서 실체가 있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서, 극장광고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크게 일조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JS컴은 표본 사이트를 수도권 중심 5개 사이트에서 지방 광역시 CGV 거점 사이트까지 포함한 15개 사이트 45개관으로 확대하면서 표본의 대표성을 보다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다양한 분석에 더해 ‘광고예측시스템’, ‘스크린광고상품별 분석’ 등 분석항목이 추가되며,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관계자들이 직접 웹상에 분석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가 교체될 예정이다.
다면상영시스템을 활용한 뉴미디어 매체 ‘스크린X’에 대한 역량도 한층 강화한다.
‘스크린X’는 기존의 사각 스크린을 넘어서 스크린의 양옆 벽면 전체가 스크린이 될 수 있게 만들어 표현영역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관객들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놀라운 영상경험을 하는 신개념의 미디어로 올해 2월 런칭됐다.
새로운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의 니즈가 증가하는데 맞춰 런칭 첫해 10여개의 광고주가 스크린X 광고를 집행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S컴은 스크린X를 2013년 말 기준 전국 50개 상영관으로, 2014년말까지 100개 상영관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주요 상영관과 지방 거점 상영관을 포함해 전국 단위의 커버리지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스크린X 광고상품의 하나로 ‘클로징 에티켓’이라는 상품을 새롭게 발굴, 선보일 예정이다. 후CM이 없는 스크린광고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엔딩광고로, 영화를 보고 나가면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접목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작이 가능하다.
한편 JS컴은 미디어 플래너를 대상으로 한 매체 설명회를 12월 13일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별도로 개최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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