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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봤습니다 - 롤랜드DG 글로벌 세일즈 오퍼레이션 부사장 ‘케빈 시게노야(Kevin Shigenoya)’
- 편집국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3,10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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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DG 글로벌 세일즈 오퍼레이션 부사장 ‘케빈 시게노야(왼쪽)’와 한국롤랜드DG 요시자와 하지메 사장이 함께 포즈를 취해줬다.
“롤랜드의 가치와 DNA를 한국소비자들에게 보여줄 것”
다양한 롤랜드 제품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시장 발굴 역점
-지난해 이맘때 한국시장 직접 진출의사를 밝히고 올 상반기에 롤랜드DG 한국법인을 설립,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법인 설립의 배경이 궁금하다.
▲롤랜드DG는 단순히 제품만을 공급하는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와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회사다. 그런데 그동안 한국에서는 이같은 점이 잘 어필되지 못한 것 같다. 여기서의 서비스는 단순 사후관리, 보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롤랜드DG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시장이 상당히 크고, 그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시장 가능성을 펼쳐보이고 싶었다. 롤랜드의 가치와 DNA를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한국시장에 직접 진출한 이후 일궈낸 성과를 자평한다면.
▲실질적으로 한국시장에 직접 진출한지 1년을 맞았고, 매우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코사인전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전시회장에서 롤랜드의 문패를 내걸고, 30~40명의 파트너들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롤랜드의 밸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움직였다. 롤랜드가 다져온 가치와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그러함으로써 롤랜드와 소비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안정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규모가 작은 업체들에게는 생존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소개하고 적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롤랜드가 갖는 위상이나 입지가 어느 정도인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왜 롤랜드 제품을 사느냐고 물으면 ‘노 리즌(No reason)’이라고 말한다. ‘롤랜드’니까 산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이미 우리 이름에 부합하는 가치를 구축하고 있고 133개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마켓쉐어를 물었는데 미국, 서유럽 시장에서는 LFP 마켓 쉐어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65%의 시장 점유율을 갖는다.
-롤랜드는 매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데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
▲한국시장이 현수막 위주의 시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특화된 솔루션들이 선보이고 접목되는 기회가 적었던 것 같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롤랜드는 매우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솔루션을 갖고 있다. 롤투롤 프린트&컷 프린터, 소형 플렛베드 UV프린터, 데스크톱 조각기 등 특화된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용할 수 있고,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제품이 많다.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소개하는 것의 의미를 넘어 특화된 산업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자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한 말씀.
▲기존의 유통체계를 뒤흔들거나 심화된 경쟁구도에 불을 붙이는 식으로 가는 대신, 기존의 광고시장에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리딩컴퍼니로 나설 것이다. 또한 한국시장에서 요구하는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다. 한국의 소비자들과 함께 새로운 부가가치 시장을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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