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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1:23

몬티 안토니오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매니저 ‘로베르토 프란체스코니(Roberto Francesconi)’

  • 편집국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3,5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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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안토니오의 로베르토 프란체스코니.


승화전사기 글로벌 넘버원, 한국시장 진출 신호탄

엔트리 레벨 신모델 주력 전개… 장비 안정성 ‘탁월’


-‘몬티 안토니오’에 대해 소개해 달라.
▲이탈리아 비첸자에 본사를 둔 승화전사기(열프레스기) 전문 제조회사로,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1959년 설립돼 50년간 한 우물을 팠다. 71년 텍스타일용 서블리메이션 프린팅 프레스(승화전사기)를 처음 만들었으며, 지금은 전세계 70개에 걸쳐 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코사인전을 통해 몬티 안토니오의 승화전사기가 선을 보였는데, 한국시장 진출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렇다. 최근 들어 한국의 승화전사 프린팅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는 추세를 맞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한국의 유통대리점들과 접촉을 했고, 향후 이 대리점들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몬티 안토니오 승화전사기를 한국시장에 선보일 것이다.

-제품의 라인업에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아는데 한국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모델은 무엇인가.
▲지난 6월 영국에서 열린 ‘페스파 2013’에서 최초로 공개된 엔트리 레벨의 신형 모델을 주력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의 프린터가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에 맞춰 속도가 한층 개선됐으며 아울러 다양한 잉크와 얇은 종이에도 호환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모델이다.

-몬티 안토니오 승화전사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승화전사기는 텍스타일 승화전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프린터, 종이, 잉크와의 상호적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다양한 프린터와 종이, 잉크와의 호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런 만큼 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는 매우 높다.

-한국시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한국은 품질을 중요시하는 시장이다. 중국산 장비들은 가격은 싸지만 상대적으로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면에서 몬티 안토니오의 승화전사기는 밸류(가치)있고, 좋은 것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싼 장비를 써서 불량이 많아지고 생산효율이 떨어지면 결과적으로 그 장비는 싼 게 아닌 것이 된다. 장비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로스 없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초기도입 비용이 더 지출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이득을 보는 셈이다. 몬티 안토니오의 승화전사기가 바로 그런 제품이다.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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