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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3:14

(광고계 동향)2013년 4분기 국내 총광고비 2조 5,900억원

  • 편집국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1,69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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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분기 총광고비는 2조 5,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로 조사, 발표하고 있는 Kadex-Q(Korea advertising expenditures-Quarterly, 6대 매체 분기별 추정광고비)에 따르면, 2013년 4분기 6대 매체 광고비는 2조 163억원으로 전망되며, 그중 지상파TV가 5,052억원, 신문이 4,445억원, 케이블TV는 3,474억원, 인터넷은 5,269억원으로 전망된다. 4분기 광고비의 약보합세 전망은 국내외 경제회복의 지연으로 국내 경제의 저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 내수경기 부진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2013년 3분기 총광고비는 2조 3,2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감소했다. 3분기 총광고비가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전통적인 광고비수기로 인한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6대 매체 광고비는 1조 8,077억원으로 산정됐으며, 그중 지상파TV가 4,273억원, 신문은 3,892억원, 케이블TV는 3,211억원, 인터넷은 4,829억원으로 산정됐다.
한편 2013년 국내 총광고비는 9조 7,037억원으로, 전년 총광고비 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경제회복세가 더뎌, 연초보다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하향 조정됐고, 광고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답보상태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4년 총광고비는 10조 173억원으로, 2013년 총광고비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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