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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광고 사례 2제)동작인식센서와 LED조명 활용한 스크린도어 변형광고 ‘이목’
- 이정은 | 283호 | 2014-01-07 | 조회수 3,63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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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아이언맨3 VOD출시 맞춰 직장인 타깃 광고집행
월트디즈니가 아이언맨3 VOD 출시에 맞춰 지하철 2호선 플랫폼스크린도어(PSD)에 크리에이티브를 적용한 변형광고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Iron man visits you(아이언맨이 당신을 찾아간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5678호선, 신분당선 등 30기의 스크린도어에 집행됐다.
이 가운데 역삼역 2기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기 스크린도어에는 동작인식센서와 LED조명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적용돼 지하철 이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광고는 스크린도어 광고판 앞에 승객이 다가서면 동작인식센서가 작동해 자동적으로 아이언맨의 가슴과 눈, 그리고 메인카피에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스크린도어 앞에 선 승객들은 자신들의 움직임에 광고물 속 아이언맨이 반응하고, 교감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했다.
월트디즈니는 마블 캐릭터 가운데 아이언맨이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주요 환승역사, 오피스 밀집지역에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적용했으며,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에 집에 설치된 IPTV를 통해 아이언맨3 VOD 콘텐츠를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제작총괄로 참여한 옴니파트너스의 김종영 과장은 “스크린도어에 센서를 적용해 음향을 제공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광고물 시안 자체에 변화를 준 케이스는 전례가 없어 사전에 여러 번의 샘플링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특히 실사출력물의 출력 방식, LED소재 및 센서 소재 선택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런 만큼 프로젝트 완료 후 광고주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광고주/브랜드 : 월트디즈니/아이언맨3
☞광고대행사 : 옴니파트너스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나스미디어, 양진텔레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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