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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럭셔리한 가구로 태어나다
- 김정은 | 284호 | 2014-01-20 | 조회수 3,8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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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 스타일의 투명한 아크릴 의자인 루이 고스트(Louis Ghost)는 눈부시고 아름답게 빛나는 바로크 시대의 디자인이 가미됐다. 특히 안정된 디자인, 강한 내구성으로 인해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가정이나 공공장소 등 어떤 장소에 설치해놓아도 주변과 잘 어우리는 동시에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독특한 스타일의 램프 보우르지(Bourgie)는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카르텔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램프의 빛은 아크릴에 반사돼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탑탑(TopTop)테이블 시리즈의 신상품이다. 탑은 멜라민을 함유하고 있어 내구성이 매우 높아 옥외에 설치하더라도 날씨 등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스몰 고스트 버스터(Small Ghost Buster)는 카르텔이 첫번 째로 선보인 테이블이다. 이 제품은 어떤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디자인 됐다. 다양한 색상을 갖고 있고, 테이블의 모서리를 둥글게 표현했다.
블룸(Bloom)램프는 무라노 글래스(Murano glass)와 같은 가치를 갖는 램프다. 무라노 글래스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시의 무라노 섬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15세기부터 만들어진 유리로 짙은 색채를 띠고 에나멜 기법으로 그림을 넣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블룸은 폴리카보네이트를 재료로 해 꽃 모양의 램프를 만든 것이다. 블룸은 핑크와 블랙이 함께 어우러진 꽃잎, 투명과 불투명한 화이트가 믹스매치된 꽃잎 모양 디자인에 불빛을 비춰 빛의 광선을 확산한다. 반짝이면서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블룸램프 하나만 있다면, 그 공간을 하나의 예술로 표현해 낼 수 있다.
혁신적으로 디자인된 마드모아젤(Mademoiselle)의 골격구조는 단단하고, 착용감은 편안하다. 골격 구조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주입했다. 마드모아젤 시트는 다양한 형태의 패턴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스터(Masters)는 현대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혁신과 융합을 표현하고 있다. 넓고 편하게 디자인된 의자는 물결처럼 구불구불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의자에 뒷면이 세 개의 곡선으로만 교차시켜 표현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가구 브랜드 카르텔, 아크릴을 ‘재해석’
아크릴가구로 모던·클래식·로맨틱 등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
아크릴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아크릴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카르텔’이 모던하고 세련된 아크릴가구를 지속적으로 탄생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르텔은 1949년 창립해 전세계 60개국에 4,000개 이상의 판매점과 40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가구 브랜드이다. 700종류가 넘는 제품을 100개의 생산라인을 통해 제작하고 있는 카르텔은 생산품의 80% 이상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카르텔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기 위해 아크릴과 디자인, 테크놀러지라는 세 가지 요소를 조합해 일관성을 확립하면서도 참신함과 혁신이라는 모토를 지향해왔다. 그래서 카르텔은 전세계 최초로 아크릴을 활용한 가구를 디자인했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카르텔이 제작하는 아크릴 가구는 가볍고 세련되면서 컬러풀해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특히 아크릴은 럭셔리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디자인해 연출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에 카르텔 특유의 컬러 아크릴을 사용한 실내 공간은 한층 생기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 카르텔은 세계 여러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다. 필립스탁, 론아라드, 안토니오 시테리오 등의 거장들은 카르텔과 함께 이탈리아 디자인 역사를 만들어 왔고, 가구 및 액세사리의 품질과 디자인 분야에서 최신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카르텔의 수많은 히트작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은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고스트’ 시리즈이다. 바로크 시대의 의자형태를 현대적인 재료인 아크릴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고스트의자는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구로 기록됐다.
독특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카르텔의 아크릴 가구. 명품이란 바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카르텔의 아크릴 가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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