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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3:32

2014 컬러 트렌드를 주목하라!

  • 김정은 | 284호 | 2014-01-20 | 조회수 3,6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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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2014년 봄·여름 트렌드 컬러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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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컬러 트렌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 주류

유행 컬러는 ‘레디언트 오키드’… 융합과 혁신의 가치 담은 컬러
팬톤, 올해의 색상 지정 발표… 봄·여름 ‘top10’ 컬러도 선보여


2014년도의 컬러 트렌드는 자극적인 컬러가 자취를 감추고, 흐릿하고 중성적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색상들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심리적 안정을 주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색상과 에너지를 주며 가볍고 발랄한 원색들이 동시에 나타난다.
세계적인 색상의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컬러연구소는 2014년의 색으로 ‘레디언트 오키드(Radiant Orchid, 팬톤컬러 : B163A3)’를 선정했다.
팬톤이 지정한 지난 2013년도의 대표 색상은 균형과 조화를 진전시키면서 시야를 넓혀줘 행복감을 높여주는 선명하고 풍부한 에메랄드 색이였다.
레디언트 오키드는 보라와 핑크, 푸시아와의 조화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색상으로 자신감과 영감을 주며 즐거움을 발산하고, 사랑과 건강을 나타내는 연보라색(적보라색)이다.
팬톤컬러의 디렉터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iman)은 “2014년은 융합, 혁신과 같은 가치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에너지를 상징하는 빨강과 차분함을 상징하는 파란색이 섞인 레디언트 오키드를 2014년 산업계가 주목할 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가져다주는 레디언트 오키드는 자신감과 기쁨, 사랑과 건강을 나타내며 창조성과 독창성을 북돋아 주어 오늘날 사회의 가치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팬톤은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기 위해 각종 컬러들이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트 컬렉션 등의 분야에 미친 영향과 인기 아티스트, 인기 여행지, 사회 정치학적 배경 등을 모두 고려했다. 팬톤은 자사의 올해의 컬러가 패션용품, 가정용품, 산업용품, 상품 포장지 등 다양한 산업에 있어서 상품 개발 및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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