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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6:34

새해를 향해 쏴라!... 2014 신장비 열전(熱戰)

  • 이정은 | 284호 | 2014-01-20 | 조회수 4,3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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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 공급업계는 2013년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수요 발생, UV프린터 및 프린트&컷 장비 등 특화된 장비의 다양한 산업분야 접목, 승화전사 및 DTP시장 개화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경기불황 속에서도 각개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통적으로 이듬해 시장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11월 코사인전 이후 잠자고 있는 대기수요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 갑오년 새해를 맞는 공급사들의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 본지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국내 주요 실사출력장비(대형잉크젯 프린터) 공급사들의 2014년 전략 신장비를 소개하는 지면들을 마련했다. <순서는 가나다 順>

대영시스템(D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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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형 LED-UV프린터 ‘Apollo UV GM 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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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커터 ‘X5 시리즈’의 대표모델인 1,300×2,500mm 사이즈의 ‘X5-1325’.

UV경화 프린터와 평판 커터의 콜라보레이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UV경화 프린터와 평판 커터를 메인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대영시스템(DYSS)은 최근 새롭게 개발 출시한 컴팩트형 LED-UV 프린터 ‘Apollo(아폴로) UV GM 시리즈’와 기존 주력모델인 대형 UV평판 프린터 ‘Apollo UV GF 시리즈’를 전면에 앞세운다.
‘아폴로 UV GM 시리즈’는 7피코리터의 리코 젠4헤드를 탑재한 소형 UV프린터로, UV LED 경화 팩 적용으로 이전의 벌브 타입의 UV경화 시스템보다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사이즈로 설치가 쉽고 조작이 간편하며 화이트&바니시 잉크의 탑재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각각 300×420mm, 600×420mm의 프린트 영역을 갖는 ‘GM 3042’와 ‘GM 6042’ 2종을 선보였는데, 2종 모두 높이 150mm까지 다양한 입체물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다. ‘Apollo UV GF 2616’과 ‘Apollo UV GF 2630’은 리코 젠4헤드를 탑재한 대형 UV경화 프린터로, 1,270×1,200dpi의 탁월한 해상도와 시간당 최고 110㎡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경쟁력 있는 모델이다. 대영시스템은 이밖에도 UV프린터들과 호환할 수 있는 와이드포맷 평판 커터 ‘X5시리즈’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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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사이니지 및 홈텍스타일 시장 타깃의 ‘FG-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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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m폭의 광폭 전사 프린터 ‘FTⅡ-3204D’.

‘패브리젯’ 앞세워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 공략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프린터 전문업체 디지아이는 광고시장의 글로벌 트렌드와 친환경 흐름에 부합하는 텍스타일 프린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 최근 2종의 신장비를 시장에 내놓고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패브리젯(FABRIJET) 시리즈’의 신모델은 소프트 사이니지 시장을 겨냥한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G-3206’과 전사출력 전용 모델 ‘FTⅡ-3204D’ 2종이다.
‘FG-3206’은 배너, 깃발, 현수막 등 소프트 사이니지는 물론 커튼, 이불, 블라인드 등 홈텍스타일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는 3.2m폭의 초대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로, 시간당 최고 120㎡의 탁월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수성용 코니카 미놀타 헤드를 탑재하고, 6색(C,M,Y.K,Lc,Lm)의 전용 잉크를 채용해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FTⅡ-3204D’는 전사출력 전용 모델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3.2m폭 광폭 전사 프린터라는 점으로 눈길을 모은다. 고속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전사 프린터로, 수성용 고해상도 코니카 미놀타 헤드를 더블로 탑재해 속도와 해상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간당 최고 120㎡의 출력속도를 구현, 산업용 장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디젠(태일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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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스태거 헤드의 고속 신형장비 ‘블랙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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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종이전사용 전용 프린터 ‘파피루스 블랙’.

‘블랙젯-파피루스 블랙’으로 수성 및 전사시장 공략

디젠(태일시스템)은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한 100% 메이드인 국산 프린터 ‘블랙젯’과 ‘파피루스 블랙’으로 수성 및 승화전사시장 공략에 나선다.
‘블랙젯(모델명 : F180A)’은 스태거로 배열된 2개의 프린트 헤드와 미러링 잉크채널 지원으로 시간당 32㎡(4패스 기준)의 고속 양방향 프린팅 시에도 컬러 불균형 없이 일관된 컬러표현이 가능하다. 높은 생산성에 튼튼한 내구성이 더해졌으며 손쉽게 A/S가 가능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은 회사 측이 특히 강조하는 대목.
와사치 립을 표준으로 채택해 ‘Variable Ink drop’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고품질 프린팅과 고생산성을 동시에 가능케 한 APC(Advanced Printing Control)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생산성을 위한 4색용 모델과 하이엔드 출력을 위한 8색용 모델로 출시됐다.
‘파피루스 블랙’은 종이전사 전용 프린터로, 프린터와 드라이어가 일체형으로 통합돼 출력과 동시에 전사지가 완전하게 건조되어 불량없는 고품질 제품의 생산이 단시간 내에 가능하다. 또한 소재공급장치와 테이크업 유닛 역시 프린터와 완벽하게 통합돼 시간당 44㎡(3패스 기준)의 고속출력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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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폭의 초대형 롤투롤 UV프린터 ‘네오 타이탄 50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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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교세라 헤드를 탑재한 초고해상도 UV프린터 ‘네오 타이탄 FB 2513-04DWX’.

‘최고를 향한 UV프린터의 진화는 계속된다’

국내의 대표적인 산업용 UV프린터 전문기업인 딜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UV프린터의 제품력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UV프린터에 비해 출력품질과 속도, 안정성 등을 월등히 개선한 차세대 UV프린터 2종을 전면에 배치하며 다각적인 시장창출 움직임에 나선다.
신형 평판 UV프린터 ‘네오 타이탄 FB 2513-04DWX’는 출력품질의 개선이 두드러진다. 세계 최초로 교세라 헤드를 탑재한 초고해상도 모델로서 최고 해상도 600×2,440dpi를 구현하며, 그래디언트 스무서(Gradient Smoother) 프린트 모드로 출력하면 사진과 같은 탁월한 출력품질의 구현이 가능하다. 출력속도 경쟁력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익스프레스 모드 기준 시간당 90㎡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네오 타이탄 RTR 5000 시리즈’는 최대 출력폭이 5m에 달하는 초대형 롤투롤 UV프린터로 탁월한 생산성과 고해상도, 친환경성으로 기존 대형 솔벤트 출력의 대체용도로 부각되고 있다. 플렉스 뿐 아니라 폴리에틸렌, 종이, 메쉬, 텍스타일, 배너 등 다양한 종류의 롤(Roll) 소재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다.

롤랜드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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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높은 정확성, 고품질 대량생산 출력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개발된 ‘SOLJET PRO4 XF-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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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컷 장비의 최신모델 ‘SOLJET PRO4 XR-640(이하 XR-640)’.

메인시장부터 틈새 공략하는 다양한 신형 라인업

한국롤랜드DG는 수성안료시장부터 다양한 틈새시장까지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의 신장비를 통해 2014년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주력으로 전개하는 1,625mm(64인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SOLJET PRO4 XF-640(이하 XF-640)’은 보다 높은 정확성, 고품질 대량생산 출력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개발된 장비로서 스태거로 배열된 듀얼 프린트 헤드 탑재로 최고 102㎡/h(1패스 기준), 63㎡/h(2패스 기준)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광고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를 겨냥해 의욕적으로 출시한 신장비는 ‘SOLJET PRO4 XR-640(이하 XR-640)’과 UV-LED프린터 ‘VerseUV LEF-20(이하 LEF-20)’이 있다. ‘XR-640’은 1.6m폭의 대형 프린트&컷 장비로, 2개의 신형 헤드와 차세대 에코 솔벤트잉크 탑재로 안정된 고화질 출력과 고생산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C,M,Y,K,Lc,Lm 뿐 아니라 라이트 블랙이 도입돼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며, 화이트와 메탈릭 잉크로 수익성 높은 새로운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LEF-20은 주문형으로 다양한 입체물에 다이렉트 출력을 할 수 있는 데스크톱형 평UV-LED 평판프린터로 기존 LEF-12보다 사이즈가 확대돼 적용범위가 넓어졌다. 뛰어난 프린팅 품질과 고급스러운 특수효과 구현으로 다양한 시장에의 접목이 가능하다.

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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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색 고품질 날염 프린터 ‘FP-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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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등 면 제품에 직접 프린트할 수 있는 가먼트 프린터 ‘SC-F2000’.

텍스타일 시장 겨냥 신장비 2종 2014년 1월 전격 출시

한국엡손은 지난해 새로운 하이엔드 솔벤트프린터 ‘SC-S시리즈’와 전사출력 전용 프린터 ‘SC-F시리즈’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데 이어 올해는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연초부터 텍스타일 시장을 겨냥한 2종의 신장비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Epson SureColor SC-F2000’은 티셔츠나 폴로셔츠, 토드백 등의 면 제품에 직접 프린트할 수 있는 가먼트(Garment) 프린터로, CMYK×2, CMYK+White의 2개 패키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3가지 종류 플래튼 구성으로 다양한 크기의 티셔츠 출력이 가능하고, DTG 비즈니스에 대한 축적된 경험이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손쉬운 조작성을 자랑하며, 화이트잉크 순환 시스템 및 튜브 클리닝 시스템 등의 적용으로 고객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했다.
‘Epson SurePress FP-30160’은 엡손의 최첨단 잉크젯 프린트 헤드 기술인 ‘PrecisionCore’에 기반한 9색 고품질 날염 프린터로 산성, 반응성, 분산형 잉크 세트로 다양한 직물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고생산성 DTP 제품인 모나리자와의 컬러 매칭이 가능하며, 시간당 최고 35㎡의 출력속도와 720×720dpi의 해상도를 구현한다. 제품 판매는 해당 업계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성민기업에서 담당한다.

마카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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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그래픽스 시장 타깃의 대형 LED-UV경화 프린터 ‘‘JFX50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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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사이즈의 LED-UV경화 프린터 ‘UJF-6042’.

수성·솔벤트·전사부터 UV경화 프린터까지 ‘풀라인업’

마카스시스템은 수성안료 및 솔벤트시장의 강자로서 지켜온 입지를 2014년도에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으로 차세대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승화전사 및 DTP, UV경화 프린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주력장비인 1.9m폭의 더블 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 보급형의 수성 및 솔벤트 프린터 ‘JV33-160’ 시리즈, 고속모델 ‘JV5-160A’ 3종의 라인업에 더해 UV경화 프린터 2종을 신장비로 시장에서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데스크톱 UV프린터 ‘UJF-6042’는 기존 UJF-3042시리즈의 출력범위였던 A4사이즈(300×420mm)의 베드가 A2사이즈(610×420mm)로 늘어났으며, 높이 150mm까지 대응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장점. 또한 기존 하이엔드 제품에만 탑재됐던 ‘볼스크류 방식’의 이송제어기구를 채용, 잉크 착탄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돼 착탄 오차로 인해 발생하는 밴딩이 대폭 감소했다. 또한 1,800×1,800dpi의 고해상도 인쇄모드가 새롭게 추가되고, 매끄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을 가능케 하는 최소 4피코리터의 가변 도트 기능에 대응해 한층 정밀하고 선명한, 사진과 같은 고화질을 실현했다.
‘JFX500-2131’은 사인·그래픽스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된 대형 LED-UV프린터로 리코의 가장 최신제품인 최소 4피코리터의 드롭사이즈를 갖는 2인치 크기의 리코 젠5 헤드 6개를 3스태거 배열해 ‘스피드’와 ‘하이퀄리티’를 양립한다.

코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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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마스터 기능이 탑재된 ‘VJ-1638WX-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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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1,900폭의 ‘VJ-1924W-K2’.

2014년형 밸류젯 시리즈로 시장 수성 나선다

코스테크는 2014년형 업그레이드 신장비 ‘VJ-1638WX-K2’를 필두로 한 다양한 밸류젯7시리즈 라인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VJ-1638WX-K2’는 현수막 출력용 50㎡/h, 시트지 출력용 27㎡/h를 구현하는 2013년 업계 베스트셀러 모델로, 올해에는 웨이브 기술에 이은 무토의 신기술 ‘드롭 마스터(Drop Master)’ 기능이 탑재된 2014년형 업그레이드 신장비를 시장에서 전개한다.
‘드롭 마스터’ 기능은 MDT Technology를 이용해 프린트헤드의 온도 보정을 통해 정확한 탄착점을 형성,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VJ-1924W-K2’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탄생한 1,900폭의 장비로, 엡손 최신기술인 DX7 헤드를 장착해 품질의 저하없이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VJ-1624W-K2’는 기존 모델인 ‘VJ-1624W’의 안정된 출력품질과 엡손 최신기술 DX7 헤드 장착으로 현수막 출력시 시간당 30㎡, 시트 출력시 15㎡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 ‘VJ-1624K2’는 차량래핑, 백릿 등의 옥외광고물 출력에 최적화된 장비로 편리한 유지보수와 경제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한다. 시트출력시 최고 30㎡/h의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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