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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의 변신은 무죄’ LED 휴대용 조명기기 관련 특허 꾸준히 증가
- 이창근 | 284호 | 2014-01-20 | 조회수 4,3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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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축가 Max Gunawan이 개발한 책 형태의 LED 휴대용 조명기기 ‘루미오(Lumio)’. 책을 펼치면 LED가 점등되고 커버에 배치된 자석으로 조명을 원하는 곳에 부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 결합… 시장전망 밝아
특허·디자인 출원 후 시장공략 나서야
휴대용 조명기기가 LED를 만나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관련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책 형상을 한 휴대용 조명기기’나 ‘메두사의 머리를 닮은 손전등’과 같이 기존의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휴대용 조명기기들이 등장하면서 LED조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것.
실용적이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휴대용 조명기기의 중심에는 LED가 있다.
LED광원은 소형으로 제작 가능하고 광효율이 높아 소형 배터리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조명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휴대용 조명기기는 ▲라디오와 스피커 기능을 겸비하고 휴대폰을 쉽게 거치할 수 있는 휴대용 LED스탠드 ▲옷이나 모자에 간단히 착탈 가능하고 좌우 각도 조절이 쉬운 휴대용 조명 ▲받침대와 걸고리를 구비하고 USB 포트를 통해 충전이 가능한 다용도 랜턴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이와 같은 LED 휴대용 조명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특허출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휴대용 LED 조명기기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실용신안 포함)은 총 213건으로 2009년 35건, 2011년 44건, 2013년 4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휴대용 조명기기와 LED를 결합하면 차별화된 디자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디자인 출원도 특허 못지않게 늘어날 예정이다.
따라서 기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되는 LED 휴대용 조명기기의 특징상 특허와 디자인을 동시에 출원한 후 시장공략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LED 휴대용 조명기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또한 점차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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