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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투, 서울시내 버스쉘터에 디밍 광고판 설치
- 이창근 | 284호 | 2014-01-20 | 조회수 4,3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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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투가 잠실역 버스쉘터에 설치한 디밍 광고판. 킹유전자의 디밍 콘트롤러가 내장됐다. 주요 포인트에 LED조명의 색상과 조도 변화를 연출하는 것이 가능해 탁월한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
LED 밝기·색상 순차적으로 변해 주목도 높아
원하는 형태로 디밍 구현 가능… 에너지 절감효과 막강
차별화된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의 눈길을 끌만한 이색 광고판이 등장했다.
광고물 개발 전문업체 지엠투 광고기획(이하 지엠투, 대표 류경열)이 기존의 판류형 광고판으로 채널사인의 효과를 연출하는 디밍 광고판을 설치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지엠투는 지난해 12월 말 잠실중앙차로, 홍대입구역 등 서울시내 12군데 버스쉘터에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광고 홍보판을 설치했다.
일반적인 버스쉘터 광고와 달리 디밍 콘트롤러가 화면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광고로, 순차적으로 LED의 밝기나 색이 변하는 화려한 연출효과를 구현해 시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정된 빛을 지속적으로 표출하는 기존 광고와 비교해 70% 가량의 전력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엠투의 겨울왕국 디밍 광고판은 화이트 LED모듈의 반짝거리는 빛을 순차적으로 변화시키며 신비로운 설원의 느낌을 강조했다. 광고판을 아름답게 수놓는 반짝거리는 빛의 율동이 겨울왕국의 광고 콘셉트와 정교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광고주와 시민들의 반응도 좋게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엠투 디밍광고판의 구동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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