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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소식)김포공항 국제선 광고물 운영사업자에 ‘성원기획’
- 편집국 | 284호 | 2014-01-21 | 조회수 3,1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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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 응찰… 연간임대료 9억 6,080만원 써내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국제선 1~3층 총 21개소 34면(195.58㎡)으로 매체유형은 LED라이트패널 및 디지털 사이니지(LFD)다. 라이트패널의 내부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캐로셀 상단 매체를 양면 디지털 사이니지(총 6면)로 교체하는데 따르는 시설투자비가 소요된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리모델링 공사 착수 지연 등 공항 운영상 필요한 경우 1회 1년 범위 내에서 리모델링 착수 전까지 상호 협의 후 연장이 가능한 조건이다.
12월 23일 현장설명회에는 20개에 가까운 매체사들이 참가했으나, 실제 투찰한 곳은 3곳에 그쳤다. 공항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변수가 많고, 그에 따른 공항 이용률 감소가 예상되는 등 큰 호재요인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2월 26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27일 개찰한 결과, 낙찰자로 선정된 성원기획을 비롯해 인풍, 씨씨애드 3개사가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원기획은 연간임대료로 9억 6,08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예가가 5억원 후반대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고가낙찰이라고 할 수 있다.
성원기획은 올 하반기 김포공항 지하연결통로 광고매체 운영권을 확보한데 따라, 이번 국제선 광고매체 입찰에 적극적으로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원기획은 최근 국제선 지하연결통로를 리모델링하는데 맞춰 디지털사이니지, 라이트패널 등의 매체를 새롭게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하연결통로 매체와 국제선청사내 매체의 연계판매를 통한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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